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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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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in0319.com지난 7월 3일 명동성당에서의 사제서품 후 첫미사가 연중 제14주일인 7월 8일 부산교구 석포성당에서 있었습니다.
첫미사에는 김동환 마티아 본당신부님과 역대 석포성당을 거쳐 가신 조성제 임마누엘 신부님, 배상복 이냐시오 신부님, 임형락 이냐시오 신부님과 꼰뻰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 민성기 요셉 신부 다음으로 서품 받은 석포본당 출신 이차룡 바오로 신부님을 비롯한 수도회 신부님 등 10명의 신부님이 함께 미사를 집전해 주셨습니다. 1부 첫미사, 2부 축하식에 이어 3부 축하연이 강당과 교리실에서 있었습니다. 축하연 후에는 성전에서 안수도 해주셨습니다.
작은형제회 수사신부님이신 황일룡 엘리야 수사님께서 사제서품 모토로 삼으신 “내가 너를 구원하였으니 두려워하지 마라(이사 43,1)”라는 성서 말씀을 늘 깊이 가슴에 새기며 주님의 구원 안에서 그리스도가 삶의 전부인 삶, 사랑과 겸손된 마음으로 사목하신다면 사부 성프란치스코의 영원한 제자, 주님의 영원한 대리자가 되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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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6 가을의 묵상1 -낙엽수행- T.그리스도의 평화.         이제 가을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올해 가을이 다 지나가기전 낙엽에  대한 묵상글(1-3)을 올리고자 합니다.    ... 일어나는불꽃 2014.11.12 1461
675 단풍이 아름다운 것은 단풍이 아름다운 것은. 시월이 지나고 새달이 시작되어 첫날이 지났다. 춥다. 아직은 난방을 하기에는 이르고 그냥 지내기에는 너무 춥다. 냉기가 흐르는 방에서 ... 이마르첼리노M 2014.11.0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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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장성 공동체 한 루카 수사님의 편지 루카 축일에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청원형제들이 보낸 축하카드에 대한 답장으로 보내신 한양욱(루카) 수사님의 답글입니다. 참고로, 한 루카 수사님은 올... file 홈지기 2014.11.02 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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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 커피나무를 바라봄 3 +그리스도의 평화         커피의 향기를 내기 위해서는   그냥 커피 생두로가지고는 안되고   생두를 뜨거운 불에 달구어 익혀야 한다.   그... 일어나는불꽃 2014.10.28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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