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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6Nov

    연중 31주 목요일-나는, 하나쯤이 아니다. 너도!

    “너희 가운데 어떤 사람이 양 한 마리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광야에 놓아둔 채 잃은 양을 찾을 때까지 뒤쫓아 가지 않느냐?”   오늘 주님께서는 어떤 사람이 백 마리 양 가운데 한 마리를 잃으면 그 한 마리를 찾을 때까지 찾아 헤매고 그래서 마침내 찾...
    Date2025.11.0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297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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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05Nov

    2025년 11월 6일 목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11월 6일 목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Date2025.11.05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35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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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05Nov

    연중 31주 수요일-사랑? 하지 않는 것보다 낫지 않겠는가?

    “아무에게도 빚을 지지 마십시오. 그러나 서로 사랑하는 것은 예외입니다. 남을 사랑하는 사람은 율법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제가 제일 싫어하는 것은 부정적인 자세입니다. 해보지도 않고 안 된다고 하는 것이 그 하나입니다.   다른 하나는 사랑을 생각지...
    Date2025.11.0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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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04Nov

    2025년 11월 5일 수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11월 5일 수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Date2025.11.04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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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04Nov

    연중 제31주간 화요일

     모두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기를 원할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고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사람들은 하느님의 나라보다는 세상 일에 관심이 더 많아서  하느님의 나라에 초대를 받아도  그것에 응답하지 않기도 합니다.  오히려 가난한 이들,...
    Date2025.11.0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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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04Nov

    연중 31주 화요일-지옥에 갈 사람들!

    그저께 위령의 날에 천당, 지옥, 연옥에 대한 나눔을 했습니다. 그리고 하느님은 사랑이시고 자비하신데 지옥이 있겠냐고, 하느님께서 죄지었다고 지옥에 보내시겠냐는 나눔도 했습니다.   제 생각에 천당과 지옥과 연옥은 이 세상이 아닌 저세상에 있는 것이...
    Date2025.11.0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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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03Nov

    2025년 11월 4일 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11월 4일 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Date2025.11.03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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