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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4Sep

    성 십자가 현양 축일

     오늘 말씀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믿는 사람이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는 말씀이 반복되면서  앞의 세 절과 뒤의 두 절을 나눌 수 있습니다.  앞부분에서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아들이 들어 올려진다고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에는  예...
    Date2025.09.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44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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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4Sep

    성 십자가 현양 축일-죽을래? 살래?

    오늘은 성 십자가 현양 축일입니다. 그냥 십자가 현양 축일이 아닙니다.   그냥 십자가는 당시 가장 끔찍한 사형 틀일 뿐입니다. 그러기에 그것을 우리가 현양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 사형 틀에 주님께서 스스로 못 박히셨기 때문이고, 사랑 까닭에 또 승리...
    Date2025.09.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232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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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3Sep

    2025년 9월 14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9월 14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
    Date2025.09.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26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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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3Sep

    연중 제23주간 토요일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부르는 것은  예수님과 관계를 맺고 있음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관계 맺음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지에 따라 드러납니다.  그저 주님 주님 부르는 것만으로  그 관계가 이어지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주님이라 부...
    Date2025.09.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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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3Sep

    연중 23주 토요일-빨래는 햇빛에 널어야

    “나는 그 가운데에서 첫째가는 죄인입니다. 그러나 바로 그 때문에 하느님께서 나에게 자비를 베푸셨습니다.”     오늘 바오로 사도는 자신이 죄인들 가운데서 첫째가는 죄인이라고 하며 바로 그 때문에 하느님께서 자기에게 자비를 베푸셨다고 합니다.   그런...
    Date2025.09.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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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2Sep

    2025년 9월 13일 토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9월 13일 토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Date2025.09.12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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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2Sep

    연중 제23주간 금요일

     우리의 감각은 밖에서 들어오는 정보를 향해 있지  내 안에서 나오는 정보에 민감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시시각각 바뀌는 주위 상황에 반응하기 위해서  우리의 감각은 움직입니다.  그러다보니 나를 보기보다는  너를 보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내 모...
    Date2025.09.1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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