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0Apr

    부활 제3주간 토요일

    오늘 복음은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사람들의 말로 시작합니다. 여기에서 독특한 점은 요한복음사가가 그들을 '제자들'이라고 부른다는 점입니다. 오늘 복음의 중간에서 '열두 제자'라는 표현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시작 부분에서 나오는 '제자들'은 그보다 더...
    Date2024.04.2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9 new
    Read More
  2. No Image 20Apr

    부활 3주 토요일-영의 선택

    우리는 한 주간 내내 영원한 생명을 주는 주님의 몸과 피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 말은 참으로 내내 이해하기 어려운 말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이해하기 어려운 것을 넘어 듣기에 거북한 말씀을 하십니다.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면 당신의 살과 피를 먹어...
    Date2024.04.2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5 Views114 new
    Read More
  3. No Image 20Apr

    2024년 4월 20일 토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기도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모후’(찬미받...
    Date2024.04.20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24 new
    Read More
  4. No Image 19Apr

    부활 제3주간 금요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그의 살을 먹고 그의 피를 마시는 것은 그 안에 머무르고 그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르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즉 살과 피를 통해 서로 일치...
    Date2024.04.1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82
    Read More
  5. No Image 19Apr

    부활 3주 금요일-은총주의자

    저는 가끔 언론의 허풍스러운 표현들에 불쾌할 때가 꽤 있습니다. 왜냐면 ‘세기적인 결혼’이니 ‘세기적인 사건’이니 하는데 별것 아닌 것에 엄청난 의미를 갖다 붙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사울의 전도(轉倒)야말로 이런 표현이 어울리고, 그보다 더 큰 의미를...
    Date2024.04.1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4 Views437
    Read More
  6. No Image 19Apr

    2024년 4월 19일 금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기도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모후’(찬미받...
    Date2024.04.19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198
    Read More
  7. No Image 18Apr

    부활 3주 목요일-갈림길에서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얻도록 주님께서 끝날까지 애쓰신다는 나눔을 어제 했는데 그 나눔을 하고 어제 내내 그리고 오늘 새벽에 일어나서 이런 반성을 했습니다.   주님께서는 천국으로 이끄시려 이렇게 애쓰시는데 나는 무슨 노력을 하고 있는가? 이런 반성을...
    Date2024.04.1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6 Views530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96 Next ›
/ 1296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