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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7Dec

    성 요한 사도 축일-보기만 합니까, 보고 믿습니까?

    오늘 독서와 복음은 보는 것과 관련한 말이 많이 등장합니다. 우선 요한의 편지에 나오는 말만 나열해보겠습니다. “우리 눈으로 본 것, 우리가 살펴보고 우리 손으로 만져 본 것, 이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 말하고자 합니다.” “우리가 그 생명을 보고 증언...
    Date2014.12.2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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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26Dec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같은 곳을 보게 하는 성령

    “보십시오. 하늘이 열려 있고 사람의 아들이 하느님 오른 쪽에 서 계신 것이 보입니다.” 오늘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박해자들을 위해 기도한 성 스테파노를 본받아 원수까지 사랑하게 하소서.” 오늘 본기도의 내용입니다.   우리의 첫 순교자 스테파...
    Date2014.12.2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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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25Dec

    예수 성탄 대축일-개별적이고 보편적인 예수 성탄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마침내 그리스도께서 갓난이로 태어나신 성탄이 왔습니다. 우리는 이 성탄을 서로 축하하고 같이 기뻐합니다.   그런데 우리의 축하와 기쁨이 형식적인 축하와 거짓 기쁨이 되지 않으려면 우리는 여...
    Date2014.12.2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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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24Dec

    12월 24일-우리도 비록 어리고 작아도

    “그때에 즈카르야는 성령으로 가득 차 이렇게 예언하였다.”   혼자 말문이 막혀있던 즈카르야도 비로소 말문이 열리고, 혼자만 성령을 받지 못했던 즈카르야도 드디어 성령을 받습니다. 그리고 성령으로 가득 차 예언을 하는데 예언이라기보다는 장엄한 ...
    Date2014.12.2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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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23Dec

    12월 23일-어느 유기 서원자의 강론

    평화를 빕니다. 오늘 복음의 내용은 요한의 출생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이 복음을 읽으면서 저는 요한이 아니라 즈카르야의 삶에 대해서 묵상을 해보았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오늘 복음에 나타나 즈카르야의 삶을 두 줄기로 묵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두...
    Date2014.12.2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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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23Dec

    12월 23일-내 입이 하느님을 찬미할 때까지

    “그때에 즈카르야는 즉시 입이 열리고 혀가 풀려 말을 하기 시작하면서 하느님을 찬미하였다.”   신앙과 관련하여 <믿음>, <불신>, <의심>이라는 말이 있는데 불신과 의심은 비슷하면서도 그 결이 조금은 다른듯합니다.   믿지 못하기는 마찬가지이지...
    Date2014.12.2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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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22Dec

    12월 22일-나는 구원받았는가?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니,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   어제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믿음에 대해 칭송을 하자 오늘 마리아는 이에 대한 응답으로 찬미가를 노래하는데 이 ...
    Date2014.12.2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2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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