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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3Dec

    2022년 12월 3일 토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12월 3일 토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마태 9,37) 일꾼이 적다 수확할 것이 많다는 것은 사람이 많음을 나타냅니다. 일꾼이 적다는 것은 교사들이 모자람을 나타냅니...
    Date2022.12.03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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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03Dec

    대림 1주 토요일-이순(耳順)

    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처럼 시달리며 기가 꺾여 있었기 때문이다.   오늘 복음에 의하면 우리는 기가 꺾인 사람들이고, 주님은 그런 우리를 가엾어하시는 분이시고, 그래서 우리를 찾아오신 분이시며 그래서 대림...
    Date2022.12.0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1 Views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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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02Dec

    대림 제1주간 금요일

    자비를 원하는 이들은 예수님을 다윗의 자손이라고 부릅니다. 다윗의 자손, 메시아이시기에 자신들의 눈을 뜰 수 있게 해 주시리라 믿고 있습니다. 구약 성경이 이야기하는 메시아 왕국의 모습 가운데 하나는 눈먼 이가 보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다윗의 ...
    Date2022.12.0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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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02Dec

    2022년 12월 2일 금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12월 2일 금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때에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는데 눈먼 사람 둘이 따라오면서,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외쳤다.(마태 9,27) 눈먼 이들은 믿...
    Date2022.12.02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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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02Dec

    대림 1주 금요일-누구에게나 하시는 질문, 믿느냐?

    “내가 그런 일을 할 수 있다고 너희는 믿느냐?” 오늘 주님께서는 눈을 뜨게 해달라는 두 눈먼 이에게 믿느냐고 묻습니다. 이 질문은 우리에게는 물론이고 누구에게나 하시는 질문일 것입니다.   그래서 믿지 않는 사람도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믿지 않고 살 수...
    Date2022.12.0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5 Views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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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01Dec

    대림 제1주간 목요일

    하느님과 관계를 맺는 것이 신앙 생활에서 중요하지만 그 관계는 피상적인 관계에 머물지 말아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느님을 주님으로 부른다는 것은 나의 주인으로 모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삶의 주인으로서 그분의 뜻을 찾는 것이 우리가 살아가는데 ...
    Date2022.12.0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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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01Dec

    2022년 12월 1일 목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12월 1일 목요일  ✝️  교부들의 말씀 묵상✝️   비가 내려 강물이 밀려오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들이쳤지만 무너지지 않았다. 반석 위에 세워졌기 때문이다.(마태 7,25) 안전하게 살라 예수님...
    Date2022.12.01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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