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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1May

    부활5주월요일-내 계명을 받아지키는 이

    "내 계명을 받아 지키는 이야말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이야말로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 계명은 "하느님사랑과 이웃사랑"으로 요약되기때문에 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은 예수...
    Date2009.05.11 By서바오로 Reply2 Views1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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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1May

    부활 5주 월요일-일념으로

    리스트라에 온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앉은뱅이를 일으킴으로 복음 선포의 성과를 거둡니다. 그런데 리스트라에 온 것은 이코니온에서 쫓겨났기 때문이고, 그러니 리스트라에 와서 성공을 거둔 것은 이전 다른 지역에서 쫓겨났기 때문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입니...
    Date2009.05.11 By당쇠 Reply1 Views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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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0May

    부활 5주일 "내 안에 머물러라"

    “내 안에 머물러라” “내 안에 머물러라, 나도 너희 안에 머무르겠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으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처럼, 너희도 내 안에 머무르지 않으면 열매를 맺지 못한다.” 오늘 요한복음과 요한 1서에 나오는 말씀들은 사랑 안에 ...
    Date2009.05.10 By알로이 Reply1 Views1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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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0May

    부활5주일-무엇이든지 청하여라

    "마음이 우리를 단죄하지 않으면 우리는 하느님앞에서 확신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가 청하는 것은 다 그분에게서 받게 됩니다." (제2독서 / 요한 1서 3장 21-22절) "너희가 내안에 머무르고 내 말이 너희 안에 머무르면, 너희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Date2009.05.10 By서바오로 Reply1 Views1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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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0May

    부활 제 5주일-사랑이 남긴 말

    저는 저를 잘 알 수가 없습니다. 특히 사랑과 관련하여 저를 알 수가 없습니다. 사람들이 무관심하거나 피하는 사람을 오지랖 넓게 관심 가지는 것을 보면 사랑이 없는 것 같지는 않은데 사람들과 있었던 일들이나 추억 같은 것이 별로 남아 있지 않은 걸 보면...
    Date2009.05.10 By당쇠 Reply1 Views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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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09May

    부활4주토요일-스스로 합당하지 못하다고 판단함

    "여러분이 그것을 배척하고 영원한 생명을 받기에 스스로 합당하지 못하다고 판단하니, 이제 우리는 다른 민족들에게 돌아섭니다." 지금은 담배를 피우지 않지만, 저는 얼마전까지 담배를 피우는 흡연자였습니다. 4년전쯤으로 기억됩니다. 어느수녀원에서 며칠...
    Date2009.05.09 By서바오로 Reply0 Views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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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09May

    부활 4주 토요일

    필리보는 역시 내숭을 떠는 사람이 아닙니다. “너희가 나를 알게 되었으니 내 아버지도 알게 될 것이다. 이제부터 너희는 그분을 아는 것이고, 또 그분을 이미 뵌 것이다. 내 안에 머무르시는 아버지께서 당신의 일을 하시는 것이다.” 당신을 알게 됨으로 이미...
    Date2009.05.09 By당쇠 Reply2 Views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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