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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30Sep

    연중 26주 금요일- 기적도 소용없는 불행한 사람

    “불행하여라, 너 코라진아! 불행하여라, 너 벳사이다야! 너희에게 일어난 기적들이 티로와 시돈에서 일어났더라면, 그들은 벌써 회개하였을 것이다.” 이 말씀을 놓고 볼 때 불행한 사람이란 하느님께서 기적을 일으키셨는데도 아무런 회개를 않는 사람입니다. ...
    Date2011.09.30 By당쇠 Reply0 Views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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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29Sep

    대천사 축일- 우주에 외계인이 있는가?

    천사들의 존재에 대한 교리는 믿을 교리입니다. 이 교리는 두 번의 공의회를 걸쳐서 믿을 교리가 되었는데 놀랍게도 두 번째 공의회는 제 1차 바티칸 공의회입니다. 19세기 후반에 믿을 교리로 재확인 된 것입니다. 이것이 왜 19세기에 믿을 교리가 되었을까? ...
    Date2011.09.29 By당쇠 Reply1 Views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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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28Sep

    연중 26주 수요일- 세 가지 유형의 사람들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 “먼저 집에 가서 아버지의 장사를 지내게 해주십시오.” “주님, 저는 주님을 따르겠습니다. 그러나 먼저 가족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게 허락해 주십시오.” 주님을 따르는 세 가지 모습입니다. 어디로 가시든지 주...
    Date2011.09.28 By당쇠 Reply1 Views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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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27Sep

    연중 26주 화요일- 준 것은 잊어버려라!

    “야고보와 요한이 ‘주님, 저희가 하늘에서 불을 불러내려 저들을 불살라 버리기를 원하십니까?’하고 묻자 예수님께서는 돌아서서 그들을 꾸짖으셨다.” 야고보와 요한이 사마리아인들에 대해 이렇게 분노하는 것은 제자들 입장에서 보면 이해할만합니다. 모든 ...
    Date2011.09.27 By당쇠 Reply0 Views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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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26Sep

    연중 26주 월요일- 주님을 해방시켜드리자.

    “요한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어떤 사람이 스승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가 저희와 함께 스승님을 따르는 사람이 아니므로, 저희는 그가 그런 일을 못 하게 막아 보려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막...
    Date2011.09.26 By당쇠 Reply0 Views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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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25Sep

    연중 제 26 주일- 끈질긴 씨름꾼

    형제가 있었습니다. 형은 잘 못했을 때 잘 못했다고 빌라고 하면 얼른 빕니다. 그래서 부모는 형을 늘 착하다고 칭찬하였습니다. 그에 비해 동생은 끝까지 자기 잘못을 빌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부모는 저 놈의 고집은 쇠심줄이라고 야단을 치고 고집이 센 작...
    Date2011.09.25 By당쇠 Reply0 Views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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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24Sep

    연중 25주 토요일- 사람이니 사람의 손에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다.” 사람의 아들. 하느님의 아드님이 자꾸 사람의 아들이라고 하십니다. 본래 사람의 아들인 저는 사람의 아들이 아닌 양, 다른 차원의 존재인 양 착각을 하고 행세를 하는데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느님의 아드님...
    Date2011.09.24 By당쇠 Reply0 Views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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