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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7Feb

    사순 1주 월요일-기울지 않는 사랑

    “나, 주 너희 하느님이 거룩하시니 너희도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여러분은 거룩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무엇이 거룩함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속간에 머물지 않고 고고하게 저 위에 있는 것, 흙탕물에는 절대로 발을 담그지 않는 꼿꼿함, 감히 범...
    Date2012.02.27 By당쇠 Reply0 Views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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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26Feb

    사순 제 1 주일- 광야의 승리자

    “성령께서는 예수님을 광야로 내보내셨다. 예수님께서는 광야에서 사십 일 동안 사탄에게 유혹을 받으셨다. 또한 들짐승들과 함께 지내셨는데 천사들이 그분의 시중을 들었다.” 오늘 복음에서 성령께서는 예수님을 광야로 내모십니다. 그런데 광야란 어떤 곳입...
    Date2012.02.26 By당쇠 Reply0 Views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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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25Feb

    재의 수요일 다음 토요일- 목욕탕 집 때밀이

    “너는 오래된 폐허를 재건하고, 대대로 버려졌던 기초를 세워 일으키리라. 너는 갈라진 성벽을 고쳐 쌓는 이, 사람이 살도록 거리를 복구하는 이라 일컬어지리라.” “레위는 모든 것을 버려둔 채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프란치스코가 폐허가 된 산 다미아노 성...
    Date2012.02.25 By당쇠 Reply3 Views1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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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24Feb

    재의 수요일 다음 금요일- 단식이 관상이 되도록

    “너희는 단식한다면서 다투고 싸우며 못된 주먹질이나 하고 있다.” “그때에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와서, “저희는 단식을 많이 하는데, 스승님의 제자들은 어찌하여 단식하지 않습니까?” 하고 물었다.” 시비지심是非之心 오늘 이사야서는 단식한다면서 다투...
    Date2012.02.24 By당쇠 Reply1 Views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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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23Feb

    재의 수요일 다음 목요일- 들숨, 날숨, 우리 목숨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기 자신을 버리고 매일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정녕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오늘 말씀을 눈여겨보면 과 이 나옵니다. ...
    Date2012.02.23 By당쇠 Reply1 Views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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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22Feb

    재의 수요일-잿빛 아닌 사랑 빗깔

    “주 너의 하느님께 돌아오너라. 그는 너그럽고 자비로운 이.” 올해도 사순절을 맞이하였습니다. 그런데 수십 년을 지냈는데도 사순절을 맞이하는 것은 매번 부담스럽고 올해도 부담스럽습니다. 이렇게 사순절을 맞이하고 보내는 나를 하느님께서 좋아하실까요?...
    Date2012.02.22 By당쇠 Reply1 Views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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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21Feb

    연중 7주 화요일-동상이몽

    “제자들은 그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였을 뿐만 아니라 그분께 묻는 것도 두려워하였다.” 어떤 안 좋은 일이 예감될 때 그리고 그것을 어느 정도 다 눈치 채고 있으면서도 그에 대해서 아무도 얘기를 꺼내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지요. 예를 들어 몸 상태가 너무 ...
    Date2012.02.21 By당쇠 Reply0 Views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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