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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5Mar

    용서의 됫박을 만들자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되받을 것이다.” 용서란 무엇인가? 용서란 죄에 대한 망각이 아니다. 용서란 죄에 대한 묵인도 아니다. 용서란 죄에 대한 관대함도 아니다. 용서란 죄인을 용서하는 것이지 ...
    Date2012.03.05 By당쇠 Reply0 Views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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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04Mar

    사순 제 2 주일-아끼는 것도 아까워하지 않아야 사랑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사랑은 아끼는 것을 아까워하지 않는 것이다. 사랑은 아끼는 것을 아끼지 않고 주고, 사랑은 아끼는 것을 주고도 아까워하지 않는다. 오늘 사순 제 2 주일의 독서들에는 공통된 단어가 나옵니다. “아...
    Date2012.03.04 By당쇠 Reply1 Views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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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03Mar

    사순 1주 토요일- 원수 기도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그리고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래야 너희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자녀가 될 수 있다. 그분께서는 악인에게나 선인에게나 당신의 해가 떠오르게 하시고, 의로운 이에게나 불의한 이에게나 비를 내려 주...
    Date2012.03.03 By당쇠 Reply1 Views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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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02Mar

    사순 1주 금요일- 의로움을 능가하자!

    “너희의 의로움이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지 않으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너희의 의로움, 곧 우리의 의로움과 율법학자와 바리사이들의 의로움. 우리의 의로움과 바리사이의 의로움은 달라야 한다는 말씀인데, 무엇이 바리사이의 의...
    Date2012.03.02 By당쇠 Reply2 Views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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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01Mar

    사순 1주 목요일- 하느님께 청하라!

    “주님, 당신밖에 없는 외로운 저를 도우소서. 당신께서는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에스델은 주님밖에 아무도 없다고 기도합니다. 이렇게 기도하는 에스델을 보면서 저를 봅니다. 제 주변에는 저를 사랑해주는 분이 아주 많습니다. 당연히 저를 도와주는 분...
    Date2012.03.01 By당쇠 Reply0 Views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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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29Feb

    사순 1주 수요일- 기적 중의 기적

    “이 세대는 악한 세대다.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지만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표징이란 하느님의 표징, 곧 하느님께서 거기에 함께 계신다는 표징이거나 하느님께서 그렇게 하신 것이라는 표징을 말하는 것이겠지요? 그...
    Date2012.02.29 By당쇠 Reply1 Views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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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28Feb

    사순 1주 화요일- 주둥이가 아니라 전 존재로

    “너희의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아신다.” 하느님은 우리가 청하기도 전에 우리의 필요를 아신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뜻은 정확히 무엇일까요? 다 아시니 청할 필요가 없다는 뜻일까요? 청원기도는 할 필요가 없다는 뜻입니까? ...
    Date2012.02.28 By당쇠 Reply0 Views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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