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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9May

    연중 8주 화요일- 우리가 버리는 까닭

    “누구든지 나 때문에 집이나 형제나 자매, 어머니나 아버지, 자녀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녀와 토지를 백배를 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 오늘 주님께서는 당신 때문에 그리...
    Date2012.05.29 By당쇠 Reply4 Views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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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28May

    연중 8주 월요일-가지기 위한 재물이 아니라 주기 위한 재물이다.

    “너에게 부족한 것이 하나 있다. 가서 가진 것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보물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라라.” 오늘 복음의 그 어떤 사람은 이름이 없습니다. 이름이 있는 사람이지만 복음사가들이 이름을 얘기...
    Date2012.05.28 By당쇠 Reply2 Views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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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27May

    성령 강림 대축일- 공든 탑이 무너지다

    성령 강림 대축일 전야 미사의 첫째 독서는 바벨탑 얘기이고, 성령 강림 대축일 낮 미사 첫째 독서는 사도들의 성령강림 사건입니다. 전야 미사에서 바벨탑을 쌓다가 말이 통하지 않게 되는 얘기를 듣고, 낮 미사에서는 성령 강림으로 사도들이 하는 말을 각 ...
    Date2012.05.27 By당쇠 Reply2 Views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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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26May

    부활 7주 토요일- 사도행전, 끝이 없는 얘기

    이제 부활시기의 끝입니다. 부활시기 내내 읽었던 사도행전과 요한복음도 끝입니다. 어떻게 끝을 맺을지 우리는 끝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가 보기에 사도행전과 요한복음 모두 그 끝맺음이 아주 엉성합니다. 끝을 맺지 않고 갑자기 중단된 듯. 일을...
    Date2012.05.26 By당쇠 Reply1 Views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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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25May

    부활 7주 금요일- 나의 창으로

    “그들이 바오로와 다투는 것은 자기들만의 종교와 관련되고, 또 이미 죽었는데 바오로는 살았다고 주장하는 예수라는 사람과 관련된 몇 가지 문제뿐이었습니다.” 객관적인 관점과 객관적인 진술. 카이사리아 총독 페스투스가 아그리파스 임금에게 바오로 사도...
    Date2012.05.25 By당쇠 Reply2 Views1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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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24May

    부활 7주 목요일- 열망이 성령을 만나다.

    손자병법 36계에 反間計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간계라고도 하는데 적이 서로 친하게 지내면 친한 사이를 이간하여 무력화시키는 계략입니다. 오늘 사도행전의 바오로 사도도 이 반간계를 쓰는 것 같습니다. 예루살렘의 유다인들이 바오로를 죽이려고 하자 바오...
    Date2012.05.24 By당쇠 Reply2 Views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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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23May

    부활 7주 수요일- 고귀한 자유, 위험한 자유

    “성령께서 여러분을 양떼의 감독으로 세우시어, 하느님의 교회 곧 하느님께서 당신 아드님의 피로 얻으신 교회를 돌보게 하셨습니다.” 바오로 사도는 예루살렘을 향해 떠나면서 에페소 교회 원로들에게 고별사를 합니다. 그런데 지금 사제 피정을 지도하고 있...
    Date2012.05.23 By당쇠 Reply2 Views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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