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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9Apr

    부활 제 4 주일- 우리는 한우리의 양들이다.

    “나에게는 이 우리 안에 들지 않은 양들도 있다. 나는 그들도 데려와야 한다. 그들도 내 목소리를 알아듣고 마침내 한 목자 아래 한 양 떼가 될 것이다.” 제가 하고 있는 북한 선교 후원회의 이름이 “한우리”입니다. 8년 전 대전에서 이 이름을 지을 때 저는 ...
    Date2012.04.29 By당쇠 Reply2 Views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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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28Apr

    부활 3주 토요일- 우리도 같은 것을 할 것이다.

    “애네아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고쳐주십니다. 일어나 침상을 정돈하십시오.” “다비타, 일어나시오.” 오늘 베드로 사도가 한 것은 완전히 예수님께서 한 것의 재현입니다. 예수님께서 이웃의 도움으로 중풍병자가 들것에 들려져 왔을 때 일어나 네 들것...
    Date2012.04.28 By당쇠 Reply4 Views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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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27Apr

    부활 3주 금요일- 바꾼 게 아니라 바뀐 거다.

    “사울 형제, 당신이 다시 보고 성령으로 충만해지도록 주님께서, 곧 당신이 이리 오는 길에 나타나신 예수님께서 나를 보내셨습니다.” 사람이 변하면 곧 죽는다지요. 이 말은 그만큼 사람이 바뀌는 것이 쉽지 않다는 뜻이기도 하고, 죽을 때에 가서야 바뀐다는...
    Date2012.04.27 By당쇠 Reply2 Views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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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26Apr

    부활 3주 목요일-성령께서 하시도록 허하라!

    “그때에 성령께서 필리포스에게, ‘가서 저 수레에 바싹 다가서라.’ 하고 이르셨다.” 오늘의 사도행전을 유심히 읽으신 분은 뭔가 이상한 걸 느끼실 겁니다. 간다케 여왕의 내시와 필리포스는 생면부지生面不知의 관계입니다. 그런데 내시는 필리포스가 자기에...
    Date2012.04.26 By당쇠 Reply2 Views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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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25Apr

    마르코 사도 축일- 영적인 아들

    “나의 아들 마르코가 여러분에게 인사합니다.” 오늘의 첫째 독서는 베드로 사도의 편지입니다. 그런데 베드로 사도는 마르코를 자기 아들이라고 합니다. 오직 하느님의 복음 선포에 전념해야 하고 인간관계는 초연해야 하는 사도가 자기 아들이니 어쩌니 하는 ...
    Date2012.04.25 By당쇠 Reply2 Views1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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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24Apr

    부활 3주 화요일-성령을 거스르는 자들

    “목이 뻣뻣하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이여, 여러분은 줄곧 성령을 거역하고 있습니다.” 스테파노가 그를 죽이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한 말입니다. 어제, 오늘의 사도행전에서 스테파노를 묘사하는 것을 모아보았습니다. “은총과 능력이 충만한 ...
    Date2012.04.24 By당쇠 Reply2 Views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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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23Apr

    부활 3주 월요일- 그저 하늘을 보았다.

    “회당에 속한 사람 몇이 나서서 스페파노와 논쟁을 벌였다. 그러나 그의 말에서 드러나는 지혜와 성령에 대항할 수가 없었다." 오늘과 내일의 사도행전 얘기는 박해자들에 의해 스테파노가 죽게 되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박해자들이 처음부터 스테파노를 죽이...
    Date2012.04.23 By당쇠 Reply3 Views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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