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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7Jun

    연중 9주 목요일- 나를 사랑하는 만큼

    “둘째는 이것이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지난달 사제 피정을 동반하고 왔습니다. 사제들의 피정을 동반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부담스러운 것이지만 나중에 명단을 보니 주교님들까지 제 피정에 참석을 하시는 것으로 나와 있어 여간 부담스러...
    Date2012.06.07 By당쇠 Reply2 Views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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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06Jun

    연중 9주 수요일- 천국에서 시집장가가지 않는 까닭

    “사람들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날 때에는, 장가드는 일도, 시집가는 일도 없이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아진다.” 부활을 부정하는 사두가이들이 일곱 형제와 결혼한 여자가 부활할 때 누구의 아내가 될 것인지 물은 것에 대한 주님의 대답입니다. ...
    Date2012.06.06 By당쇠 Reply2 Views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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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05Jun

    연중 9주 화요일- 아무 것도 내 것으로 소유하지 않기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 이 말씀은 예수님을 걸어 넘어트리려고 유다의 지도자들이 황제에게 세금을 바쳐야 하는지 예수께 질문한 것에 대한 답변입니다. 어떻게 하면 예수님을 넘어트릴까 늘 기회를 노리는 지...
    Date2012.06.05 By당쇠 Reply2 Views1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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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04Jun

    연중 9주 월요일-포도밭 밖으로

    “그는 마지막으로 ‘내 아들이야 존중해 주겠지.’ 하며 아들을 보냈다. 그러나 소작인들은 그를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오늘 복음을 읽다보니 “포도밭 밖으로”라는 말이 유난히 눈에 들어왔습니다. 내 사랑 밖으로, 내 관심 밖으로, 내 ...
    Date2012.06.04 By당쇠 Reply3 Views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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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03Jun

    삼위일체 대축일- 우리도 삼위일체적인 사랑을 한다

    어제는 어린이 미사를 주례했습니다. 하느님은 한 분이시지만 삼위가 있으시다는 것을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지 너무 난감했습니다. 어린이 미사를 드릴 때 늘 하듯 질문을 해댔습니다. 하느님은 몇 분이냐? 세 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손들어 보라고 하니 몇 ...
    Date2012.06.03 By당쇠 Reply2 Views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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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02Jun

    연중 8주 토요일- 권한은 반으로 책임은 두 배로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 또 누가 당신에게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권한을 주었소?” 성전 정화를 하신 주님께 유다 지도자들이 와서 묻는 말입니다. 그런데 성전 정화의 권한이 주님께 있고, 그 권한은 당연히 하느님께로부터 왔다고 믿고...
    Date2012.06.02 By당쇠 Reply2 Views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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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01Jun

    연중 8주 금요일- 깡패같으신 하느님

    “스승님, 보십시오. 스승님께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라 버렸습니다.” “하느님을 믿어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려서 저 바다에 빠져라.’ 하면서, 마음속으로 의심하지 않고 자기가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고 믿으면, 그대...
    Date2012.06.01 By당쇠 Reply2 Views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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