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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3Jul

    7/22 당쇠신부님의 말씀나누기, 연중 16주일, 시간성찰

    시간 성찰 “예수님께서 ‘너희는 따로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하고 말씀하셨다. 오고 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음식을 먹을 겨를조차 없었던 것이다.” “먹을 겨를조차 없었다.” 밥 먹을 시간조차 없었다는 얘기지요. 이참에 시간의 가...
    Date2012.07.23 Category말씀나누기 By홈지기 Reply0 Views3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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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23Jul

    7/21 당쇠신부님의 말씀나누기, 연중 15주간 토요일, 결코 주장하지 않으시는 주님

    결코 주장하지 않으시는 주님 “예수님께서는 그 일을 아시고 그곳에서 물러가셨다. 그런데도 많은 군중이 그분을 따랐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모두 고쳐 주시면서도,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주장主張. ...
    Date2012.07.23 Category말씀나누기 By홈지기 Reply0 Views3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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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23Jul

    7/20 당쇠신부님의 말씀나누기,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 “선생님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율법에서는 39가지가 있다는데,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이 무엇일까? 제가 나이...
    Date2012.07.23 Category말씀나누기 By홈지기 Reply0 Views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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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23Jul

    7/19 당쇠신부님의 말씀나누기, 연중 제 15주간 목요일, 마음을 다스리는 수밖에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이 말씀...
    Date2012.07.23 Category말씀나누기 By홈지기 Reply0 Views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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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23Jul

    7/18 당쇠신부님의 말씀나누기, 연중 15주간 수요일, 헛똑똑이

    헛똑똑이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그제는 아...
    Date2012.07.23 Category말씀나누기 By홈지기 Reply0 Views3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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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23Jul

    7/17 당쇠신부님의 말씀나누기, 연중 15주간 화요일, 또 회개?

    또 회개? “불행하여라, 너 코라진아. 불행하여라, 너 벳사이다야! 너희에게 일어난 기적들이 티로와 시돈에서 일어났더라면, 그들은 벌써 자루 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쓰고 회개하였을 것이다.” 오늘 주님의 이 말씀을 들으면서 탁 드는 느낌, ...
    Date2012.07.23 Category말씀나누기 By홈지기 Reply0 Views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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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23Jul

    7/16 당쇠신부님의 말씀나누기, 연중 15주간 월요일, 서로 웬수되기를 바라시는 주님?

    서로 웬수되기를 바라시는 주님?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지 마라.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나는 아들이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갈라서게 하려고 왔다. 집안 식구가 바로 원수가 된다.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Date2012.07.23 Category말씀나누기 By홈지기 Reply0 Views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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