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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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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24 말씀나누기 사순 4주 금요일-시련과 시험 시험과 시련   시련은 수용 자세에 따라 고통일 뿐일 수도 있고 단련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여러 번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신앙인의 경우 하느님께서 영적... 1 김레오나르도 2018.03.16 1697
4223 말씀나누기 사순 4주 목요일-텀터기 쓰지 말고 하느님께 “네가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올라온 너의 백성이 타락하였다.” “주님, 어찌하여 당신께서는 큰 힘과 강한 손으로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내신 당신의 백성에게 ... 2 김레오나르도 2018.03.15 1678
4222 말씀나누기 사순 4주 수요일-인간의 가장 근원적인 두려움에 인간에게는 근원적인 두려움이 있습니다. 버림을 받거나 잊히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지요.   오늘 이사야서에서 이런 인간의 두려움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 2 김레오나르도 2018.03.14 1895
4221 말씀나누기 사순 4주 화요일-우리가 성전의 물이다. “이 강이 흘러가는 곳마다 온갖 생물이 우글거리며 살아난다. 이 물이 성전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오늘 독서와 복음의 공통어는 물이고, 물은 물이로되 ... 1 김레오나르도 2018.03.13 1804
4220 말씀나누기 사순 4주 월요일-새로운 세상이 열리길 바라며 “보라, 나 이제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리라. 예전의 것들은 이제 기억되지도 않고 마음에 떠오르지도 않으리라. 그러니 너희는 내가 창조하는 것을 대대로 ... 3 김레오나르도 2018.03.12 1707
4219 말씀나누기 사순 제4주일  빛이 없으면 답답합니다.  한 발짝도 앞으로 나가거나  혹은 뒤로 물러나지 못합니다.  내 앞에 무엇이 있을지,  내 뒤에 무엇이 있을지 모릅니다.  그 모... 2 김명겸요한 2018.03.11 8387
4218 말씀나누기 2018년 3월 11일 사순 제4주일(십자가와 사랑)-터키 에페소 기도의 집 2018년 3월11일 사순 제4주일  오늘 복음에서 주님께서는 당신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하느님의 지극한 사랑을 보여 주기 위함을 말하고 계십니다. 주님께서는 이... 1 고도미니코 2018.03.11 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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