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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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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29 말씀나누기 연중 30주 금요일-대신 죽어줄 수는 있어도 대신 받게해줄 수는 없는 구원 “사실 육으로는 내 혈족인 동포들을 위해서라면, 나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떨어져 나가기라도 했으면 하는 심정입니다.”   어제 무엇이 그리스... 1 김레오나르도 2015.10.30 1676
3228 말씀나누기 연중 30주 목요일-하느님의 사랑도 우리가 믿는만큼 힘이 있다.     “무엇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갈라놓을 수 있겠습니까?”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우리를 갈라놓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말이 무슨 ... 1 김레오나르도 2015.10.29 1904
3227 말씀나누기 성 시몬과 성 유다 사도 축일-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결합된 우리   “그리스도 안에서 전체가 잘 결합된 이 건물이 주님 안에서 거룩한 성전으로 자라납니다. 여러분도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을 통하여 하느님의 거처로 함께 ... 김레오나르도 2015.10.28 1562
3226 말씀나누기 연중 30주 화요일-우리와 함께 탄식하고 기다리는 피조물   “우리는 모든 피조물이 지금까지 다 함께 탄식하며 진통을 겪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바오로 사도는 오늘 말씀에서 오늘날에도 유효한 가르침, ... 김레오나르도 2015.10.27 1558
3225 말씀나누기 연중 30주 월요일-두려울 것 없는 아버지의 자녀들 “하느님의 영의 인도를 받는 이는 모두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여러분은 사람을 다시 두려움에 빠트리는 종살이의 영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이 성령의 힘으로 ... 김레오나르도 2015.10.26 1620
3224 말씀나누기 연중 제 30 주일-자비를 구하는 사람은 누구?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누가 자비를 구할까? 말할 것도 없이 자비를 필요로 하는 사람일 것이다. 오늘 복음의 바르티매... 김레오나르도 2015.10.25 1449
3223 말씀나누기 연중 29주 토요일-누가 우리를 구해줄까?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생명을 주시는 성령의 법이 그대를 죄와 죽음의 법에서 해방시켜 주었습니다.”(로마8,2)   오늘 로마서의 말씀은 어제 로마서 7... 김레오나르도 2015.10.24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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