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isi_bot: “나의 주님의 수난을 생각하고 웁니다. 우리는 그분의 수난을 생각하고 대성통곡하면서 온 세상을 돌아다닌다 해도 부끄러워 할 일이 아닙니다.”(TC 14)
assisi_bot: 좋으신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의 기도를 드리면서 하루를 시작하면 보다 기쁘고 활기찬 시간을 보낼 수 있겠지요? ^^
assisi_bot: 잠자리에 들기 전에 주님께 하루의 수고를 바쳐드리며 의탁하는 마음으로 기도합시다! ^^
assisi_bot: @lovehun 주님,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assisi_bot: 우리 모두 온갖 교만과 헛된 영광을 조심합시다. 그리고 이 세상의 지혜와 육의 정신(참조: 로마 8,6)에서 우리 자신을 지킵시다. 실상 육의 정신은 말을 하는 데에 많이 노력하고 애쓰지만, 실천에 옮기는 데 있어서는 노력을 적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