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나누기
오바오로 2020.01.03 05:38

2020년 1월 3일

조회 수 329 추천 수 1 댓글 0
매일미사 말씀 보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2020년1월 3일 주님 공현전 금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9571

SmartSelect_20200103-053456_Samsung Internet.jpg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5Jan

    2020년 1월 5일 주님 공현 대축일-터키 에페소 기도의 집

    2020년 1월 5일 주님 공현 대축일 오늘은 주님 공현(公現) 대축일입니다. ‘공현’(公現)은 그리스어 ‘에피파네이아’ ‘테오파니아’ ‘신현(神顯)’을 의미하는 것으로 동사 ‘에피파이노’에서 파생한 것입니다. ‘에피파이노’라는 뜻은 ‘드러나게 나타나거나 밝혀지...
    Date2020.01.05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417
    Read More
  2. 04Jan

    주님공현대축일

    2020년 1월 5일 주님 공현 대축일 - http://altaban.egloos.com/2239595
    Date2020.01.04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45 file
    Read More
  3. 04Jan

    2020년 1월 4일

    2020년 1월 4일 주님 공현 대축일 전 토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9583
    Date2020.01.04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18 file
    Read More
  4. No Image 04Jan

    1월 4일-우리가 속지 말아야 할 것

    “자녀 여러분, 아무에게도 속지 마십시오.”   이 말씀은 아무도 믿지 말라는 말로 들립니다. 왜냐면 보통 믿기에 속고 믿지 않는 사람에게는 속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저는 믿지 않지만 속기도 합니다. 속아도 좋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
    Date2020.01.0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72
    Read More
  5. 03Jan

    2020년 1월 3일

    2020년1월 3일 주님 공현전 금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9571
    Date2020.01.03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29 file
    Read More
  6. No Image 03Jan

    1월 3일-성령의 궁전이 되기에 합당한 겸손

    오늘 복음을 읽으면서 세례자 요한이 두 번이나 "나도 저분을 알지 못하였다."고 말하는 부분이 마음에 닿았습니다. 그런데 알지 못하였다는 말은 알고 난 뒤에 하는 얘기이고, 제대로 알고 난 뒤에나 할 수 있는 얘기입니다.   뒤집어 얘기하면 알기 전...
    Date2020.01.0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091
    Read More
  7. No Image 02Jan

    1월 2일-우리가 머물러야 할 곳

    오늘 요한의 편지는 신자들에게 머무르라고 하는데 왜 머무르라고 할까요?   누가 마땅히 떠나야 함에도 하릴없이 죽치고 눌러 앉아있거나 안 좋은 일에 빠져 있을 때 떠나라고 하는 것처럼 머물라고 하는 것은 반대로 쓸데없이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다니...
    Date2020.01.0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114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523 524 525 526 527 528 529 530 531 532 ... 1299 Next ›
/ 129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