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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건강하게 되었다.
더 나쁜 일이 너에게 일어나지 않도록
다시는 죄를 짓지 마라.”

벳자타라는못에서 앓고 있던 많은 병자들중에
38년동안 앓고 있던 누워있는 병자를 고치신 후,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자자 건네신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치유된 병자에게 건네신 오늘의 이 말씀이
세례성사를 받고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또, 수도 성소를 살아가는 저에게 하시는 말씀으로 들립니다.

여러 해동안 영적인 병에 걸려 무기력한 병에 걸려 살던
그 사람에게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섭리로 다가오시어
세례성사를 통하여, 수도서약을 통하여 치유해 주십니다.
이제 치유받은 병자임을 알고 있기에
오늘 예수님의 말씀을 마음에 깊이 새깁니다.

“너는 건강하게 되었다.
더 나쁜 일이 너에게 일어나지 않도록
다시는 죄를 짓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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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4Mar

    사순4주화요일-다시는 죄를 짖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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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복음말씀은 너무나 명확합니다. "마음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느님을 사랑하는것"과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입니다. 오늘의 복음은 내안의 하느님을 먼저 사랑하라는 말씀으로 들립니다. 아니, 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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