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No Attached Image

“너는 건강하게 되었다.
더 나쁜 일이 너에게 일어나지 않도록
다시는 죄를 짓지 마라.”

벳자타라는못에서 앓고 있던 많은 병자들중에
38년동안 앓고 있던 누워있는 병자를 고치신 후,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자자 건네신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치유된 병자에게 건네신 오늘의 이 말씀이
세례성사를 받고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또, 수도 성소를 살아가는 저에게 하시는 말씀으로 들립니다.

여러 해동안 영적인 병에 걸려 무기력한 병에 걸려 살던
그 사람에게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섭리로 다가오시어
세례성사를 통하여, 수도서약을 통하여 치유해 주십니다.
이제 치유받은 병자임을 알고 있기에
오늘 예수님의 말씀을 마음에 깊이 새깁니다.

“너는 건강하게 되었다.
더 나쁜 일이 너에게 일어나지 않도록
다시는 죄를 짓지 마라.”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7Mar

    사순 4주 금요일-부러운 사람

    부러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시선에서 자유로운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제가 부러워하는 사람들은 부끄러움을 상실하고 뻔뻔하기에 자유로운 사람들은 아닙니다. 적어도 T.V에 나와서 자선을 행하는 그런 사람들은 아닙니다. 자기 응시를 놓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Date2009.03.27 By당쇠 Reply3 Views912
    Read More
  2. No Image 26Mar

    사순4주목요일-어떻게 믿을 수 있겠느냐?

    "자기들끼리 영광을 주고받으면서 한 분이신 하느님에게서 받는 영광은 추구하지 않으니, 너의가 어떻게 믿을 수 있겠느냐?" 오늘 복음에서 들려주시는 예수님의 말씀이 사순시기를 보내는 저를 반성하게 하십니다. 오늘도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있는 저를 발...
    Date2009.03.26 By서바오로 Reply1 Views942
    Read More
  3. No Image 26Mar

    사순 4주 목요일-왜 듣고 보지 못할까?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이 나를 위하여 증언한다" "성경이 나를 위하여 증언한다" "너희는 나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관구 봉사자 소임을 끝내고 쇄신 기간을 3개월 가질 때 무전 순례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울서부터 진도까지 가는 길에 ‘일로’라는 곳을 ...
    Date2009.03.26 By당쇠 Reply1 Views989
    Read More
  4. No Image 25Mar

    주님탄생예고 대축일

    하느님의 뜻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알고 이를 실행하는 이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오늘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라고 대답한 마리아는 정녕 행복한 여인입니다. 주님께서 함께 하시기에 여인 중에 복되신...
    Date2009.03.25 By이대건 Reply2 Views1174
    Read More
  5. No Image 25Mar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창조의 "Fiat"

    어제 저에게도 기쁜 소식을 하나 들었습니다. 아이가 안 생겨 온 집안이 걱정하며 그토록 오래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이가 생겼다는 소식입니다. 안 생기다 생기니까 쌍둥이라고 더 좋아하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기도해주어 아이가 생겼다고 저에게 너무 감사하...
    Date2009.03.25 By당쇠 Reply1 Views1283
    Read More
  6. No Image 24Mar

    사순 4주 화요일-내가 예수가 되리라!

    요 며칠 감기 몸살을 앓았습니다. 10년 넘게 한 번도 아프지 않다가 오래간만에 아프니 제가 다른 사람보다 아픈 것을 잘 견디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늘 병을 달고 사는 사람의 고통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고 늘 건강한 것 때문에 아픈 분들...
    Date2009.03.24 Bylkofm@hanmail.net Reply2 Views1073
    Read More
  7. No Image 24Mar

    사순4주화요일-다시는 죄를 짖지 마라

    “너는 건강하게 되었다. 더 나쁜 일이 너에게 일어나지 않도록 다시는 죄를 짓지 마라.” 벳자타라는못에서 앓고 있던 많은 병자들중에 38년동안 앓고 있던 누워있는 병자를 고치신 후,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자자 건네신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치유된 병자에게...
    Date2009.03.24 By서바오로 Reply0 Views1222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191 1192 1193 1194 1195 1196 1197 1198 1199 1200 ... 1302 Next ›
/ 130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