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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2Oct

    수호천사 축일-사랑은 포기할 때 실패하는 것이다.

    한 때 생각하는 대로 된다는 말이 유행했습니다. 정말로 생각하는 대로 다 될 리가 없겠지만 안 된다고 생각하면 애초에 시작도 하지 않으니 적극적인 사고방식을 가져야 한다는 뜻이겠지요.   믿는 대로 될 것이라는 말이 또한 있습니다. 주님께서도 ...
    Date2017.10.0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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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01Oct

    성 프란치스코 대축일-프란치스코처럼 다시 시작하자!

    이번에는 미얀마와 태국을 다녀왔습니다. 거기에 우리 형제가 선교사로 나가 있기 때문이고, 이제 한 형제가 나간 정도가 아니라 두 선교단을 우리 한국관구가 맡을 것인지 검토를 하기 위해서 갔습니다.   여러 가지 얘기를 하던 중에 선교중인 형제가 ...
    Date2017.10.0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4 Views2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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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30Sep

    연중 제25주간 토요일

     오늘 말씀은 수난에 대한 두 번째 예고 말씀으로  공관복음은 모두  예수님의 영광스러운 변모  -아이에게서 더러운 영을 내쫓으신 이야기에 이어서  예고 말씀이 나타납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의 화려운 영광을 보았습니다.  세상의 어떤 사람도 ...
    Date2017.09.3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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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29Sep

    성 미카엘, 성 가브리엘, 성 라파엘 대천사 축일

     모세를 마지막으로 사람들은  하느님과 직접 대화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한복음의 다른 구절이 이야기 하듯,  하느님을 알고 그분의 뜻을 실천하는 것이  영원한 생명을 얻는 길이기에,  우리는 하느님을 알고 그분의 뜻을 깨달을 필요가 있...
    Date2017.09.2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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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28Sep

    연중 제25주간 목요일

     예수를 가리켜  요한이나 엘리야 혹은 옛 예언자라고 표현하는 것은  복음의 다른 구절에서도 나타납니다.  즉 이러한 생각이 당시 사람들의 생각 속에  널리 퍼져 있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주목할 점은  헤로데의 말입니다.  예...
    Date2017.09.2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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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25Sep

    연중 25주 월요일-등불 공동체를 위하여

    “아무도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침상 밑에 놓지 않는다.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루카복음은 위의 등불얘기를 11장에서도 거의 똑같이 합니다. 그런데 루카는 왜 같은 얘기를 두 번에 걸쳐 하는 걸까요? 차이가 없다면...
    Date2017.09.2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1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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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24Sep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복음 나눔 -감추어진 등불-

    T.평화를 빕니다.   오늘 복음은 우리에게 큰 의미를 전해 주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침상 밑에 놓지 않고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등불은 사랑과 선...
    Date2017.09.24 Category말씀나누기 By일어나는불꽃 Reply0 Views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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