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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6Feb

    연중 4주 수요일-수용의 신앙화

    오늘 히브리서 말씀을 묵상하면서 저는 그간 제가 자주 주장했던 바의 미흡했던 부분을 발견하였고 그래서 수정을 좀 해야겠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시련을 단련의 관점에서 주로 얘기했었습니다.   시련을 당한다고 생각지 말고 단련을 받으라고 주장했었...
    Date2019.02.0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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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05Feb

    설 명절-행복지향적인 새해가 되기를 바라며!

    지난 2일 주님 봉헌 축일에 저는 저의 봉헌생활에 대해 반성을 했지요. 그저 주시라고만 하고 봉헌을 할 줄 모르는 저에 대해서 말입니다. 그저 달라고만 하고 드리려 하지는 않는 것이 얼마나 어린애 같은지.   이런 제가 새해 들어서는 좀 나아질는지...
    Date2019.02.0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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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04Feb

    2019.02.05. 설

    2019.02.05. 설 - http://altaban.egloos.com/2233926
    Date2019.02.04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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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04Feb

    연중 4주 월요일-분쟁 중에 있는 나는 아닌지.

    오늘 복음의 얘기가 사실이라면 예수님은 이 현실세계에서는 도저히 용납하기 어려운 일을 저지르신 것이고 아마 돼지 키우는 사람들에 의해 뼈도 못 추릴 정도로 맞을 짓을 하신 겁니다.   2천 마리의 돼지들이 떼죽음을 당했는데 돼지 키우는 사람들에...
    Date2019.02.0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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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03Feb

    연중 제 4 주일-은사의 도둑놈들

    “여러분은 더 큰 은사를 열심히 구하십시오. 나에게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나에게 사랑이 없으면 나에게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오늘 바오로 사도는 더 큰 은사를 구하라고 합니다. 이것은 무슨 뜻입니까? 더 큰 은사를 구하라고...
    Date2019.02.0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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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03Feb

    2019년 2월 3일 연중제 4주일-터키 에페소 기도의 집

    2019년 2월 3일 연중제 4주일 오늘 루가 복음사가는 예수님의 고향 나자렛 사람들이 예수님을 바라보는 선입관념을 우리에게 전해 줍니다. 이런 선입견의 일화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올바른 식별을 지니고 사람과 사물을 바라보는 성숙한 신앙으로 거...
    Date2019.02.03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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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02Feb

    연중 제4주일

    2019.02.03. 연중 제4주일 - http://altaban.egloos.com/2233888
    Date2019.02.02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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