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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8Jan

    연중 3주 수요일-마음을 움직이려면

    어떻게 하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까? 지금까지 수도원에 살면서 많은 사람이 수도원을 떠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남아있는 숫자보다 떠난 숫자가 훨씬 많으니 수백 명이 떠나는 것을 본 셈입니다. 그런데 떠나기로 마음 먹은 사람의 마음을 돌리는 것...
    Date2009.01.28 By당쇠 Reply3 Views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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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27Jan

    연중 3주 화요일-양이 아니라 하느님의 어린 양이

    오늘 히브리서의 말씀을 묵상할 때 자연스럽게 아브라함의 제사가 떠올랐습니다. 아브라함은 이사악을 봉헌하라는 명을 받습니다. 어떤 이사악입니까? 자기의 후손이 별과 같이 많게 되리라는 하느님 약속으로 얻은 아들입니다. 이 아들로부터 자기의 후손이 ...
    Date2009.01.27 By당쇠 Reply1 Views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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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26Jan

    설 명절

    어제는 늘 하듯 본당에 가서 주일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날씨가 추워서 그랬기도 했겠지만 분위기가 쫙 가라앉은 것이 명절증후군 현상이 분명했습니다. 성체를 모시러 나오는 자매님들의 몸에서 음식 냄새가 났습니다. 목욕을 하고 새 옷을 입고 나오셨을 ...
    Date2009.01.26 By당쇠 Reply3 Views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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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25Jan

    성 바오로 사도 개종 축일

    성 바오로 사도의 개종 축일 바오로 사도는 다른 사도들처럼 예수님을 직접 만난 사도는 아닙니다. 그러나 그의 업적과 행적은 교회를 지탱하는 커다란 기둥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리고 오늘 교회는 특별히 바오로 사도의 개종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그의 삶은...
    Date2009.01.25 By이대건 Reply1 Views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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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25Jan

    연중 제3주일(나해)

    연중 제3주일(나해)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은 새해를 세 번 맞습니다. 첫째는 전례력이 시작하는 대림 제1주일이고, 둘째는 양력으로 새해를 시작하는 1월1일이고, 마지막으로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입니다. 오늘은 한 해의 또 다른 마지막 날입니다. 그런데 이 ...
    Date2009.01.25 By이대건 Reply1 Views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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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25Jan

    연중 제 3주일-행복 대장정에 나서자!

    누가 뭐래도 꿈쩍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좋은 뜻에서 그러하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마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웃겨도 웃지를 않습니다. 감동적인 말을 해도 감동을 받지 않습니다. 感動이란 말 그대로 느낌이 움직이는 것인데 느낌이 꿈쩍 않는 것, 즉 無感...
    Date2009.01.25 By당쇠 Reply2 Views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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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24Jan

    연중 2주 토요일-성소 밖에도 계시는 성소의 하느님

    이스라엘의 성전에는 ‘성소’가 있었고, ‘지성소’가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일종의 구별된 지역입니다. 이방인은 들어갈 수 없는 聖所가 있었고 정해진 사제 외에는 들어갈 수 없는 至聖所가 있었습니다. 제가 처음 인도에 가서 빛의 축제 때 힌두 사원에 들어갔...
    Date2009.01.24 By당쇠 Reply1 Views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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