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05Jul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기념일

    2019.07.05. 한국교회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기념일 - http://altaban.egloos.com/2236707
    Date2019.07.05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87 file
    Read More
  2. No Image 05Jul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축일-조심은 하되 걱정은 마라!

    전에 대축일로 지내던 김대건 신부님의 축일을 기념으로 지내는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우리 교회가 그렇게 하기로 하였으니 저도 소박하게 지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의미를 소홀히 하고 싶지 않습니다. 소박한 것과 소홀한 것은 너무도 중요한 차이...
    Date2019.07.0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7 Views1533
    Read More
  3. No Image 04Jul

    연중 13주 목요일-성장은 시험을 통해서만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을 시험해 보시려고 ‘아브라함아’하고 부르셨다.”   오늘 창세기의 얘기는 시험에 대해 깊은 신앙적 성찰을 하게 합니다. 오늘 창세기의 하느님은 아브라함의 믿음을 시험하기 위해 백세가 되어서야 얻은 외아들 이사악을 바치라고 ...
    Date2019.07.0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1281
    Read More
  4. 03Jul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2019.07.04.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6667
    Date2019.07.03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02 file
    Read More
  5. No Image 03Jul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예수님의 부활을 의심하는 토마스에게  예수님께서 당신 상처를 보여주십니다.  믿지 못하는 토마스를 꾸짖으시는 것이 아니라,  토마스가 원하는 방식대로  할 수 있게 해 주십니다.  그리고 그러한 예수님의 배려로  토마스는 주님에 대한 믿음에 도...
    Date2019.07.0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367
    Read More
  6. No Image 03Jul

    성 토마스 사도 축일-믿기 위해서 의심한다.

    “네 손가락을 여기 대 보고 내 손을 보아라. 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 그리고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   이 말씀을 토마스 사도에게만 하신 말씀이고 나에게 하신 말씀은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이 글을 읽는 분 중에 아무도 없을 것입...
    Date2019.07.0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1251
    Read More
  7. 02Jul

    성 토마스 사도 축일

    2019.07.03. 성 토마스 사도 축일 - http://altaban.egloos.com/2236643
    Date2019.07.02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55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576 577 578 579 580 581 582 583 584 585 ... 1296 Next ›
/ 1296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