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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7Dec

    대림 제1주간 토요일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십니다.  복음 선포는 말로만 이루어지지 않고  치유 행위가 함께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복음 선포는  사람들을 예수님께서 가엾이 바라보시는 것에서  시작됨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다...
    Date2024.12.0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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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07Dec

    대림 1주 토요일-우리가 할 일은 없을까?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그러니 수확할 밭의 주인님께 일꾼들을 보내 주십사고 청하여라.”   주님께서 오셨는데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없는가? 오늘 독서와 복음을 읽고 묵상하면서 든 생각입니다.   주님께서 오시는데 우리가 할 일이 없겠습니까? ...
    Date2024.12.0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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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06Dec

    2024년 12월 7일 토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 2024년 12월 7일 토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
    Date2024.12.06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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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06Dec

    대림 제1주간 금요일

     눈먼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라갑니다.  자비를 베풀어 달라는 그들의 청에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그런 일을 할 수 있다고 믿는지  물어보십니다.  그들이 그렇다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는 '믿는 대로 되어라.'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자 그들은 볼 수 있게 ...
    Date2024.12.0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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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06Dec

    대림 1주 금요일-뵙고 싶은 욕망

    “그러자 그들의 눈이 열렸다.” “그날에는 눈먼 이들의 눈도 어둠과 암흑을 벗어나 보게 되리라.”   대림절이 시작되어 계속 그리고 많이 등장하는 인물이 다리 저는 이 말 못하는 이 눈먼 이입니다.   오늘 얘기도 눈먼 이들이 보게 되는 얘기인데 엉뚱하게 이...
    Date2024.12.0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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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05Dec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Date2024.12.05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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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05Dec

    대림 1주 목요일-먼저 행복하고, 같이 행복한

    "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아버지의 뜻을 실행해야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하시는 주님 말씀은 내 말을 안 들으면 쥐뿔도 없고 잘 들어야 떡 한 ...
    Date2024.12.0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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