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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9Aug

    성 요한 세례자 수난 축일-주님에게는 추종자 누구에게는 선구자

    오늘 죽일 감사송은 세례자 요한에 대해 이렇게 칭송합니다. “그리스도의 선구자 요한은 태어날 때에 구원의 큰 기쁨을 알렸으며 모든 예언자 가운데에서 그 홀로 속죄의 어린양을 보여주었나이다. 또한 그는 흐르는 물을 거룩하게 하시는 세례의 제정자 주님...
    Date2022.08.2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2 Views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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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28Aug

    연중 제22주일-하느님이 높여주시도록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오늘 1 독서와 복음은 모두 자신을 낮추라고 합니다. 그러니 연중 제22주일은 자신을 낮춤이 주제입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자신을 낮추라고 하시지만 낮춤이 굴욕이면 억지로 낮추거...
    Date2022.08.2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5 Views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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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28Aug

    2022년 8월 28일 연중 제 22주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8월 28일 연중 제 22주일 고 도미니코ofm 오늘 복음에서 주님께서는 식사에 초대받은 이들에게, 당신을 따르는 이들에게 주시는 선물인 겸손에 대해 가르치십니다. 주님께서는 바리사이들이 잔칫상에 ...
    Date2022.08.28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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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27Aug

    연중 21주 토요일-속된 기준과 천상 기준

    “부르심을 받은 여러분은 속된 기준으로 보아 지혜로운 이가 많지 않았고 유력한 이도 많지 않았으며 가문이 좋은 사람도 많지 않았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있는 것을 무력하게 만드시려고, 이 세상의 비천한 것과 천대받는 것을 선택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어...
    Date2022.08.2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0 Views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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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27Aug

    2022년 8월 27일 토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8월 27일 토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하늘 나라는 어떤 사람이 여행을 떠나면서 종들을 불러 재산을 맡기는 것과 같다. 그는 각자의 능력에 따라 한 사람에게는 다섯 탈렌트, 다른 사람에게는 두 탈렌...
    Date2022.08.27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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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26Aug

    연중 제21주간 금요일

    요 며칠 예수님께서는 깨어있음을 말씀하십니다. 다양한 상황을 설명하시지만, 그 결과는 깨어있음을 이야기하십니다. 눈은 뜨고 있지만 눈을 감고 있는 사람처럼 행동하고, 귀는 열려 있지만 듣지 못하는 사람처럼 행동하는 것을 안타까워 하십니다. 무엇이 ...
    Date2022.08.2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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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26Aug

    2022년 8월 26일 금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8월 26일 금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어리석은 처녀들은 등은 가지고 있었지만 기름은 가지고 있지 않았다. 그러나 슬기로운 처녀들은 등과 함께 기름도 그릇에 담아 가지고 있었다.(마태 25,3-4) 기...
    Date2022.08.26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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