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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2Dec

    12월 22일-과정적인 고통과 불행

    오늘은 성모 마리아의 찬가를 묵상하면서 마리아가 체험한 하느님에 대해 묵상해봤습니다. 오늘 마리아는 하느님께 대해 다음과 같이 찬미합니다.   "이제부터 과연 모든 세대가 나를 행복하다 하리니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Date2020.12.2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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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1Dec

    12월 21일

    2020년 12월 21일 월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4189
    Date2020.12.21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23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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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21Dec

    12월 21일-죄와 은총을 같이 보는 완성된 회개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인사말을 들을 때 그의 태 안에서 아기가 뛰놀았다. 엘리사벳은 성령으로 가득 차 큰 소리로 외쳤다."   오늘은 만남을 주제로 나눔을 해도 좋을 것입니다. 오늘 복음이 엘리사벳과 마리아의 마남 얘기이니 말입니다. 그리고 이 만...
    Date2020.12.2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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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Dec

    12월 20일

    2020년 12월 20일 대림 제4주일 - http://altaban.egloos.com/2244176
    Date2020.12.20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25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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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20Dec

    2020년 12월 20일 대림 4주일)-터키 에페소 기도의집

    2020년 12월 20일 대림 4주일 주님의 성탄을 맞이하는 대림 마지막 주간에 복음은 마리아의 믿음의 순종이 하느님의 아들 예수를 잉태하게 했음을 말해줍니다. 그래서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이 마지막 주간에 마리아의 믿음을 본받아 일상안에서 믿음의 삶을...
    Date2020.12.20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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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20Dec

    대림 제4주일-하씨 집안 세우기

    전에 수련소에 오씨 성을 가진 형제들이 여럿 산 적이 있습니다. 그들이 농담하기를 하느님도 성모님도 예수님도 자기들과 같은 성이라는 것인데 그 이유가 우리가 기도할 때 '오, 하느님', '오, 마리아', '오, 예수님'하며 기도하기 때문이랍니다.   그...
    Date2020.12.2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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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19Dec

    12월 19일

    2020년 12월 19일 토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4165
    Date2020.12.19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21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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