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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4Sep

    성 십자가 현양 축일-현양하면서 살지는 않는

    “모세가 뱀을 들어 올린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 믿는 사람 누구나 사람의 아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주님의 거룩한 십자가는 현양하면서 살지는 않는. 이것이 오늘 이 축일을 지내며 묵상하고 제가 여러분과 나누...
    Date2024.09.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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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3Sep

    2024년 9월 14일 토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4년 9월 14일 토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Date2024.09.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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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3Sep

    연중 제23주간 금요일

     우리가 흔히 범하는 실수 가운데 하나가  상대방의 티는 보면서  자신의 들보는 보지 못하는 것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단순하게 크기를 비교했을 때  티와 들보는 비교되지 않습니다.  들보가 훨씬 크기 때문에  언뜻 보기에 들보는 보면서 티를 보지 못...
    Date2024.09.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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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3Sep

    연중 23주 금요일-자기 눈을 보는

    “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제 생각에 형제 눈의 티는 보고 내 눈의 들보를 못 보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작은 것은 보고 큰 것은 못 보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더 크고 더 근...
    Date2024.09.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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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2Sep

    2024년 9월 13일 금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4년 9월 13일 금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Date2024.09.12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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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2Sep

    연중 23주 목요일-원수 탓, 불행 탓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너희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잘해주고, 너희를 저주하는 자들에게 축복해 주며, 너희를 학대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오늘 복음 말씀을 묵상하던 중 갑자기 극단적인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면부지의 사람이 저를 죽이려고 ...
    Date2024.09.1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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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1Sep

    2024년 9월 12일 목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4년 9월 12일 목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Date2024.09.11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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