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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9Jul

    2025년 7월 30일 수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7월 30일 수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Date2025.07.29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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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29Jul

    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성 라자로 축일-가족으로 사랑하기

    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성 라자로 축일-2024   아시다시피 오늘 축일이 옛날에는 성녀 마르타의 축일이었습니다. 이 말은 옛날에는 마르타의 동생과 오빠는 성인으로 공경받지 못했다는 말이고, 마르타만이 가족들을 대표하는 성녀가 되었다는 의미로도 ...
    Date2025.07.2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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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28Jul

    2025년 7월 29일 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7월 29일 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Date2025.07.28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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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28Jul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하늘 나라를 겨자씨와 누룩과 비교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군중에게 모든 것을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고는 아무것도 말씀하지 않으셨다고  복음은 전합니다.  비유의 특징은 그것을 들었을 때  누구나 선뜻 이해하지...
    Date2025.07.2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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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28Jul

    연중 17주 월요일-복음의 겨자 씨를 뿌리자!

    “하늘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가져다가 자기 밭에 뿌렸다. 겨자씨는 어떤 씨앗보다도 작지만, 자라면 어떤 풀보다도 커져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인다.” 오늘도 하늘나라에 관한 비유입니다. 첫째 비유는 겨자씨의 ...
    Date2025.07.2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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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27Jul

    025년 7월 28일 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7월 28일 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Date2025.07.27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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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27Jul

    연중 제17주일

     기도를 가르쳐 달라는 제자의 요청에  예수님께서는 주님의 기도를 알려주십니다.  그러면서 하느님께 청하는 방식도 함께 말씀해 주십니다.  한 사람이 빵이 필요해서 자기 벗을 찾아갑니다.  하지만 처음에 그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합니다.  벗이...
    Date2025.07.2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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