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1Sep

    연중 22주 월요일-너의 희망은 무엇이고, 너희 기도는 무엇인가?

    "형제 여러분, 죽은 이들의 문제를 여러분도 알기를 바랍니다. 희망을 가지지 못하는 다른 사람들처럼 슬퍼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어렸을 때 제가 조숙했는지 어른들이 부르던 <희망가>을 곧잘 따라 했고 그래서인지 지금도 그 가사를 생생히 기억합니다.  ...
    Date2025.09.0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478
    Read More
  2. No Image 31Aug

    2025년 9월 1일 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9월 1일 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
    Date2025.08.31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45
    Read More
  3. No Image 31Aug

    연중 제22주일

     혼인 잔치에 초대를 받으면  끝자리에 앉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윗자리는 언제든지 다른 사람에게  내어 주어야할지 모르는 불안감이 있지만  끝자리는 그런 불안감이 없습니다.  자신을 높이다보면  자기보다 더 높은 사람이 나타날지 계속 불안하지만  자...
    Date2025.08.3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85
    Read More
  4. No Image 31Aug

    연중 제22주일-거룩한 낮춤

    오늘 연중 제22주일은 자신을 낮추라는 가르침을 받는 주일입니다. 제1 독서와 복음 모두 낮추라는 얘기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네가 높아질수록 자신을 더욱 낮추어라. 그러면 주님...
    Date2025.08.3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360
    Read More
  5. No Image 30Aug

    2025년 8월 31일 연중 제22주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8월 31일 연중 제22주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
    Date2025.08.30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33
    Read More
  6. No Image 30Aug

    연중 제21주간 토요일

     주인이 자기 종들에게 재산을 맡깁니다.  그는 각자의 능력에 따라 서로 다르게 맡깁니다.  누구는 다섯 탈렌트, 누구는 두 탈렌트,  그리고 누구는 한 탈렌트를 받습니다.  주인은 그렇게 나누어 준 것이 정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능력에 따라  즉 ...
    Date2025.08.3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119
    Read More
  7. No Image 30Aug

    연중 21주 토요일-믿음의 선택을 요구 받는 우리

    “주인님, 저는 주인님께서 모진 분이시어서, 심지 않은 데에서 거두시고 뿌리지 않은 데에서 모으신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두려운 나머지 물러가서 주인님의 탈렌트를 땅에 숨겨 두었습니다.”   오늘 저는 엉뚱한 관점에서 주님 비유의 뜻을 생각...
    Date2025.08.3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345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1497 Next ›
/ 149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