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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1Jan

    연중 2주 토요일-하느님께 미치려면

    “예수님의 친척들이 소문을 듣고 그분을 붙잡으러 나섰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오늘 복음은 예수께서 미쳤다는 소문을 들은 친척들이 예수님을 붙잡으러 온 짧은 얘기입니다. 그러니까 더 이상 미친 짓 하지 말고 고향에 돌아와...
    Date2023.01.2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2 Views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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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21Jan

    2023년 1월 21일 토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3년 1월 21일 토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런데 예수님의 친척들이 소문을 듣고 그분을 붙잡으러 나섰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던 것이다.(마르 3,21) 예수님의 친척들이 그분을 붙잡으러...
    Date2023.01.21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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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20Jan

    연중 제2주간 금요일

    예수님께서는 열두 사도를 뽑으십니다. 그들은 당신과 함께 지내기도 하고 파견되어 복음을 선포하기도 합니다. 복음 선포를 위해 예수님께서는 마귀들을 쫓아내는 권한을 주십니다. 당신과 함께 지낸다는 것은 단순히 함께 생활한다는 것을 넘어 당신께서 하...
    Date2023.01.2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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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20Jan

    연중 2주 금요일-응석받이가 아니라 사도로

    “나는 그들의 생각 속에 내 법을 넣어 주고 그들의 마음에 그 법을 새겨 주리라. 그리하여 나는 그들의 하느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오늘 히브리서는 하느님께서 새 계약의 중개자이신 주님을 통해 우리 마음에 하느님의 새 법을 새겨주실 것...
    Date2023.01.2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4 Views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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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20Jan

    2023년 1월 20일 금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3년 1월 20일 금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이렇게 예수님께서 열둘을 세우셨는데, 그들은 베드로라는 이름을 붙여 주신 시몬(마르 3,16) 새로운 이름 이름은 그 이름으로 불리는 사람의 특성을 종합적으로 ...
    Date2023.01.20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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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9Jan

    연중 2주 목요일-내가 주님께 가는 이유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호숫가로 물러가셨다. 그러자 갈릴래아에서 큰 무리가 따라왔다.”   오늘 주님과 제자들은 호숫가로 물러가시는데 사람들은 그 주님께 몰려가는 형국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주님과 제자들은 왜 물러가시고 물러가시는 그 주님께 ...
    Date2023.01.1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5 Views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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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9Jan

    2023년 1월 19일 목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3년 1월 19일 목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분께서 많은 사람의 병을 고쳐 주셨으므로, 병고에 시달리는 이들은 누구나 그분에게 손을 대려고 밀려들었기 때문이다.(마르 3,10) 믿음으로 만지다 그리스도...
    Date2023.01.19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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