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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9Feb

    연중 6주 토요일- 믿는 이에게는 깨달음이

    “믿음으로써, 우리는 세상이 하느님의 말씀으로 마련되었음을, 따라서 보이는 것이 보이지 않는 것에서 나왔음을 깨닫습니다.” 믿음으로써 깨닫게 되는 것인가, 깨달음으로써 믿게 되는 것인가? 하느님을 믿음에 대해서 먼저 생각해봅니다. 우리는 하느님을 믿...
    Date2011.02.19 By당쇠 Reply2 Views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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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8Feb

    연중 6주 금요일- 단절의 바벨탑을 허물라!

    “사람들이 동쪽에서 이주해 오다가 신아르 지방에서 한 벌판을 만나 거기에 자리 잡고 살았다. 그들은 서로 말하였다. ‘자, 벽돌을 빚어 단단히 구워 내자.’ 그리하여 그들은 돌 대신 벽돌을 쓰고, 진흙 대신 역청을 쓰게 되었다. 그들은 또 말하였다. ‘자, 성...
    Date2011.02.18 By당쇠 Reply4 Views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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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7Feb

    연중 6주 목요일- 미지의 구름에 무지개처럼

    “내가 미래의 모든 세대를 위하여, 나와 너희, 그리고 너희와 함께 있는 모든 생물 사이에 세우는 계약의 표징은 이것이다. 내가 무지개를 구름 사이에 둘 것이니, 이것이 나와 땅 사이에 세우는 계약의 표징이 될 것이다.” 하늘, 땅, 구름, 무지개. 이것이 오...
    Date2011.02.17 By당쇠 Reply1 Views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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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6Feb

    연중 6주 수요일- 파국, 새로운 시작

    “노아가 육백한 살이 되던 해, 첫째 달 초하룻날에 땅의 물이 말랐다. 노아가 방주 뚜껑을 열고 내다보니, 과연 땅바닥이 말라 있었다. 노아는 주님을 위하여 제단을 쌓고, 번제물을 골라 그 제단 위에서 바쳤다.” 새로운 시작. 이 말은 좋은 말, 아름다운 말...
    Date2011.02.16 By당쇠 Reply2 Views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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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5Feb

    연중 6주 화요일- 하느님의 진리를 순리이신 그리스도처럼

    “내가 창조한 사람들을 이 땅 위에서 쓸어버리겠다. 사람뿐 아니라, 짐승과 기어 다니는 것들과 하늘의 새들까지 쓸어버리겠다. 내가 그것들을 만든 것이 후회스럽구나.” 노아의 대홍수 얘기를 생각하면 하느님은 정말 인류를 파멸시키셔야 했을까, 그리고 꼭 ...
    Date2011.02.15 By당쇠 Reply4 Views1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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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4Feb

    연중 6주 월요일- 내 이웃은 어디에?

    “네 아우 아벨은 어디에 있느냐?” “모릅니다. 제가 아우를 지키는 사람입니까?” 너 어디에 있냐고 물으시는 하느님은 이제 네 아우, 네 이웃은 지금 어디에 있냐고 물으십니다. 결론적으로 얘기하면 죄 중에 있을 때, 나는 하느님 밖에 있고 내 이웃은 내 밖에...
    Date2011.02.14 By당쇠 Reply3 Views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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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3Feb

    연중 제 6 주일- 하늘 법도

    “너희의 의로움이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지 않으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판공성사를 주다보면 간혹 죄가 없다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죄가 없는데 왜 고백소에 들어오셨냐고 물으면 의무적으로 판공성사를 봐야 한...
    Date2011.02.13 By당쇠 Reply1 Views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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