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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3Nov

    연중 32주 목요일-자유롭게 하는 사랑

    “이러한 내가 옥중에서 얻은 내 아들 오네시모스의 일로 그대에게 부탁하는 것입니다. 그가 전에는 그대에게 쓸모없는 사람이었지만, 이제는 그대에게도 나에게도 쓸모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나는 내 심장과 같은 그를 그대에게 돌려보냅니다. 그를 내 곁에...
    Date2008.11.13 By당쇠 Reply3 Views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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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2Nov

    연중 32주 수요일-반성과 감사

    “사실 우리도 한때 어리석고 순종할 줄 몰랐고 그릇된 길에 빠졌으며, 갖가지 욕망과 쾌락의 노예가 되었고, 악과 질투 속에 살았으며, 고약하게 굴고 서로 미워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 구원자이신 하느님의 호의와 인간애가 드러난 그때, 하느님께서 우리를 ...
    Date2008.11.12 By당쇠 Reply2 Views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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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1Nov

    연중 32주 화요일-하느님의 은총

    “과연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가져다주는 하느님의 은총이 나타났습니다. 이 은총이 우리를 교육하여, 불경함과 속된 욕망을 버리고 현세에서 신중하고 의롭고 경건하게 살도록 해 줍니다. 복된 희망이 이루어지기를, 우리의 위대하신 하느님이시며 구원자이신 ...
    Date2008.11.11 By당쇠 Reply2 Views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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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0Nov

    연중 31주 월요일-하느님 집안의 관리자들

    “하느님께서는 제때에 복음 선포를 통하여 당신의 말씀을 드러내셨습니다. 나는 우리 구원자이신 하느님의 명령에 따라 이 선포의 임무를 맡았습니다. 이러한 나 바오로가 같은 믿음에 따라 나의 착실한 아들이 된 티토에게 인사합니다. 그대를 크레타에 남겨 ...
    Date2008.11.10 By당쇠 Reply2 Views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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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09Nov

    라떼라노 대성전 축일

    지난 한 주일 사이에 저희 수도회는 두 번의 중요한 축복식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평양에 평화 봉사소를 지어 봉헌하는 축복식이었고 다른 하나는 천안에 기도의 집을 지어 봉헌하는 축복식이었습니다. 저는 남과 북을 오가며 두 축복식에 참여하였는데 두려운...
    Date2008.11.09 By당쇠 Reply4 Views1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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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08Nov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저희 수도원은 도시 한 가운데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수호자(원장)형제님의 말씀을 빌면 지난 4년간 한 번도 공사가 끊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물론 지금도 새로운 건물을 짓느라고 불철주야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도 제 손으로 조립식 건물을 지어본 적이...
    Date2008.11.08 By이대건 Reply2 Views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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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08Nov

    연중 31주 토요일-나는 무조건 행복하다

    “나는 어떠한 처지에서도 만족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나는 비천하게 살 줄도 알고 풍족하게 살 줄도 압니다. 배부르거나 배고프거나 넉넉하거나 모자라거나 그 어떠한 경우에도 잘 지내는 비결을 알고 있습니다. 나에게 힘을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
    Date2008.11.08 By당쇠 Reply3 Views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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