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3Dec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축일-행복한 사람만이

    “내가 복음을 선포하지 않는다면 나는 참으로 불행할 것입니다.” 바오로 사도의 오늘 코린토서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복음을 선포하지 않으면 선포하지 않은 결과 또는 대가로 불행해진다는 뜻이라기보다는 복음 선포를 하지 않음 그 자체로 불행하다는 뜻일 ...
    Date2008.12.03 By당쇠 Reply2 Views1292
    Read More
  2. No Image 02Dec

    대림 1주 화요일-즐거워하시는 예수

    오늘 복음의 장면이 인상적입니다. 보기 드문 장면입니다. 예수님께서 감정을 드러내 보이시는 장면들 중의 하나인데, 유대 지도자들에게 분노하거나 안타까워하시는 그런 장면은 많지만 오늘처럼 즐거워하시는 장면은 드물고 그리고 같은 얘긴데 마태오 복음...
    Date2008.12.02 By당쇠 Reply2 Views1284
    Read More
  3. No Image 01Dec

    대림 1주 월요일-하느님 나라의 불랙 홀

    제가 처음 외국을 나간 것이 1987년이고 제일 처음 간 곳이 필리핀입니다. 지금도 그러한 경향이 강하지만 그때는 국수주의에 가까운 잘못된 민족주의를 가지고 있었고 서구의 논리분석적인 사고방식이나 문화에 매우 비판적이었습니다. 그러한 저였기에 외국...
    Date2008.12.01 By당쇠 Reply1 Views1275
    Read More
  4. No Image 30Nov

    깨어 있어라

    오늘 복음에서 주님께서는 “깨어 있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주인이 언제 올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저녁일지, 한밤중일지, 닭이 울 때일지, 새벽일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언제 올지 모른다고 잠을 안 자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하루 이...
    Date2008.11.30 By김대우 Reply2 Views1733
    Read More
  5. No Image 30Nov

    대림 1주일-아줌마의 주님 기다리기

    전례력으로 어느덧 한 해가 가고 새 해가 왔습니다. 한 해가 가고 새 해가 오는 이 시점에서 제 마음이 착잡합니다. 그리고 대림절을 맞이하는 저의 마음은 더욱 착잡합니다. 새 해가 올 것을 기다려 기꺼이 새 해를 맞이해야 하는데 한 해가 가니 어쩔 수 없...
    Date2008.11.30 By당쇠 Reply0 Views1227
    Read More
  6. No Image 28Nov

    연중 34주 금요일-사라지지 않는다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오늘 복음의 말씀입니다. “나는 또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습니다. 첫 번째 하늘과 첫 번째 땅은 사라지고, 바다도 더 이상 없었습니다.” 오늘 독서 묵시록의 말씀입니다. 어제 박 프란치스코 ...
    Date2008.11.28 By당쇠 Reply4 Views1396
    Read More
  7. No Image 26Nov

    연중 34주 수요일-주님을 증거할 기회

    오늘 복음에서 주님께서는 “사람들이 너희에게 손을 대어 박해할 것이다. 너희를 회당과 감옥에 넘기고, 내 이름 때문에 너희를 임금들과 총독들 앞으로 끌고 갈 것이다. 이러한 일이 너희에게는 증언할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박해는 주님을 ...
    Date2008.11.26 By당쇠 Reply8 Views1479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211 1212 1213 1214 1215 1216 1217 1218 1219 1220 ... 1299 Next ›
/ 129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