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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6Dec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놀라운 교환

    성탄 바로 다음 날 교회는 왜 성 스테파노 순교 축일을 지낼까? 잔칫집에서 초상집 얘기를 하는 격이 아닙니까? 어제는 성탄 낮 미사를 봉헌하고 글을 쓰고 있는데 제가 늘 틀어놓는 KBS FM의 국악 방송에서 성탄절이라고 박 동진 명창의 예수 전 판소리를 들...
    Date2008.12.26 By당쇠 Reply0 Views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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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25Dec

    성탄 대축일 낮미사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요한1,14)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성탄은 제게 하나의 큰 일(?)이었습니다. 학교 다닐 때는 매번 성탄이 오면 그 전부터 준비할 일이 왜 그리 많았는지... 이러한 준비는 수도원에 들어와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이렇...
    Date2008.12.25 By이대건 Reply0 Views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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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25Dec

    주님 성탄 대축일-주님의 생환

    이번 성탄을 준비하면서 독서와 복음을 훑어보았습니다. 이사야서의 말씀, “주님께서 시온으로 돌아오심을 그들은 직접 눈으로 본다.”는 말씀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주님께서 돌아오신다는 말씀이 왜 하구 많은 말 중에서 내 눈에 꽂혔을까 생각을 하게 되었습...
    Date2008.12.25 By당쇠 Reply0 Views1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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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24Dec

    대림 4주 수요일-즈카르야의 구원체험

    오늘 즈카르야는 말문이 열려 하느님을 찬미합니다. 대단한 구원을 체험하였기 때문입니다. 즈카르야는 우선 개인적인 구원을 하였습니다. 말문이 막혔다가 풀리는 구원체험을 한 것이지만 무엇보다도 자신의 불신이 치유되는 구원체험을 한 것입니다. 자신도 ...
    Date2008.12.24 By당쇠 Reply1 Views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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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23Dec

    대림 4주 화요일-하느님의 사람으로 산다는 것은

    오늘은 드디어 요한이 탄생합니다. 예수님에 앞서 요한이 탄생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요한이 이름을 얻는 과정입니다. 친척들은 즈카르야가 말문이 막혔기 때문에 자기들이 유다의 작명 관습대로 이름을 지으려고 했습니다. 이에 하느님께서 지...
    Date2008.12.23 By당쇠 Reply0 Views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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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22Dec

    대림 4주 월요일-기쁨과 두려움 중에 무엇을

    내가 마리아라면 어떤 심정일까를 상상해보았습니다. 그러자 미혼모가 즉시 떠올랐습니다. 미혼모의 심정이겠지요. 자기의 행위에 대한 후회, 자기와 아이를 버린 남자에 대한 분노, 이런 것은 없을지라도 인간적인 두려움과 걱정이 크지 않겠습니까? 그래서인...
    Date2008.12.22 By당쇠 Reply2 Views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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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21Dec

    대림 4주일(나해)-어떤 기다림?

    대림 4주일 (나해) 이제 기다림도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번 대림절을 보내면서 화두로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요한 1,14)는 구절을 갖고 기다려왔습니다. 이 말씀이 사람으로 나시는 시간을 기다리면서 저는 광야에서 외치는 소...
    Date2008.12.21 By이대건 Reply3 Views1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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