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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5Jan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믿지만 묻는다.

    “주님, 주님은 누구십니까?” “주님, 제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주님, 주님은 누구십니까?”라는 질문은 뭔가 이상하고 어색합니다. 누군지도 모르면서 주님이라고 하는 것이니 말입니다. 그런데 그러고 보니 우리도 그럽니다. 우리도 주님에 대해 잘 알지 못...
    Date2012.01.25 By당쇠 Reply0 Views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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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24Jan

    연중 3주 화요일-붙잡지도, 붙잡히지도 말지니!

    “예수님께서 ‘누가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냐?’ 하고 반문하셨다. 그리고 당신 주위에 앉은 사람들을 둘러보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오늘 드디어 어머니 마리아...
    Date2012.01.24 By당쇠 Reply2 Views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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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23Jan

    설 명절- 새해에 버릴 것과 취할 것

    올해는 좀 특별해서 20일 상간으로 두 번의 새 해 맞이를 하게 되는데 2012년 새 해를 맞이하면서 저는 새 해를 새 해답게 맞이하기 위해서는 묵은해의 모든 안 좋은 것들을 버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미움, 분노, 서운함 등 2011년의 모든 악감정을 버려야...
    Date2012.01.23 By당쇠 Reply4 Views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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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22Jan

    연중 제 3 주일- 물 들어올 때 노 젓자!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때를 거르지 마라. 때를 놓치지 마라. 이때의 “때”는 중요하고 의미 있는 일의 순간을 말합니다. 한 때 우리는 먹는 것이 얼마나 중요했던지, 때를 거르지 말라고 하면 밥 때를 거르지 말라...
    Date2012.01.22 By당쇠 Reply1 Views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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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21Jan

    연중 2주 토요일- 주님의 집인 우리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집으로 가셨다. 그런데 예수님의 친척들이 소문을 듣고 그분을 붙잡으러 나섰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오늘 좀 이상한 표현을 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집”으로 가셨다 합니다. 마르코...
    Date2012.01.21 By당쇠 Reply2 Views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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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20Jan

    연중 2주 금요일-오늘도 숱하게 발생하는 성사

    “예수께서는 당신이 원하시는 이들을 가까이 부르시었다. 그분께서는 열둘을 세우시고 그들을 사도라 이름하셨다. 그들을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시고, 그들을 파견하시어 복음을 선포하게 하시며, 마귀들을 쫓아내는 권한을 가지게 하시었다.” 오늘 복음은 주...
    Date2012.01.20 By당쇠 Reply1 Views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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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9Jan

    연중 2주 목요일-지치지 않고 일을 하는 법

    “그분께서 하시는 일을 전해 듣고 큰 무리가 그분께 몰려왔다.” 연말연시, 저희 형제들은 어머니를 모시고 피정을 합니다. 한 해를 같이 돌아보고, 한 해를 같이 시작하는 것인데 이때 매년 말씀 사탕 뽑기를 합니다. 새 해 하느님께서 각자에게 어떤 말씀을 ...
    Date2012.01.19 By당쇠 Reply1 Views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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