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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1Mar

    사순 2주 월요일- 우리가 어찌!?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단죄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단죄받지 않을 것이다.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자...
    Date2011.03.21 By당쇠 Reply1 Views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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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20Mar

    사순 제 2 주일- 타볼산에서 해골산으로

    “사람의 아들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날 때까지, 지금 본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라.” 사순 제 1 주일과 2 주일은 연관성이 있으면서도 배경이나 상황이 사뭇 다릅니다. 사순 1 주일은 광야가 배경이고 그곳에서 주님은 혹독한 시련과 유혹을 받으십...
    Date2011.03.20 By당쇠 Reply1 Views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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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9Mar

    성 요셉 대축일- 하느님의 아들을 내 아들로

    동물의 왕국이라는 TV 프로그램에는 자주 사자들의 세계가 나옵니다. 새로운 수사자가 등장을 하면 이전 수사자의 새끼들은 이 새 수사자에 의해 다 죽임을 당합니다. 자기 새끼가 아닌 것들을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고, 자기의 피만 영원히 이어지기를 바라는...
    Date2011.03.19 By당쇠 Reply1 Vi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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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8Mar

    사순 1주 금요일- 누가 더 행복할까?

    “악인도 자기가 저지른 모든 죄를 버리고 돌아서서, 나의 모든 규정을 준수하고 공정과 정의를 실천하면, 죽지 않고 반드시 살 것이다.” “너희의 의로움이 율법 학자들의 의로움을 능가하지 않으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너무 어리석은 질...
    Date2011.03.18 By당쇠 Reply2 Views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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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7Mar

    사순 1주일 목요일- 어떤 칭송으로도 충분치 않은 하느님 사랑

    “기억하소서, 주님, 저희 고난의 때에 당신 자신을 알리소서. 당신께서는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너희가 악해도 자녀들에게는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야 당신께 청하는 이들에게 좋은 것을 얼마나 더 많이 주시겠느냐?” 누...
    Date2011.03.17 By당쇠 Reply0 Views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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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6Mar

    사순 1주 수요일- 정말 자기를 사랑한다면

    “심판 때에 니네베 사람들이 다시 살아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다. 그들이 요나의 설교를 듣고 회개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라,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많은 경우 우리의 시선은 매우 부정적입니다. 좋은 점보다는 나쁜 점이나 문제점을 많이 ...
    Date2011.03.16 By당쇠 Reply3 Views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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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5Mar

    사순 1주 화요일- 은총의 사랑과 믿음의 사랑

    “비와 눈은 하늘에서 내려와 그리로 돌아가지 않고, 오히려 땅을 적시어 기름지게 하고 싹이 돋아나게 하여, 씨 뿌리는 사람에게 씨앗을 주고, 먹는 이에게 양식을 준다. 이처럼 내 입에서 나가는 나의 말도 나에게 헛되이 돌아오지 않고, 반드시 내가 뜻하는 ...
    Date2011.03.15 By당쇠 Reply3 Views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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