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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1Sep

    연중 22주간 화요일

    몇 주 전의 일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인 한 여학생과 대화중에 “신부님은 세상 돌아가는 것도 몰라요?”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 때, 순간 망치로 한 대 얻어맞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세상을 모른다! 이 한 마디에 한참 어린 학생에게서 부끄러움을 느꼈습니...
    Date2009.09.01 By이대건 Reply2 Views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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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01Sep

    연중 22주 화요일-사랑을 귀찮다 하지 않기를!

    더러운 영에 사로잡힌 사람이 말하기를 “아! 나자렛 사람 예수님,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저희를 멸망시키러 오셨습니까?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오신 목적이 멸망시키는 것이겠습니...
    Date2009.09.01 By당쇠 Reply2 Views1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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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31Aug

    연중 22주 월요일-은총의 담지자가 되기 위해서는?

    오늘 복음을 보면 우리의 시선을 끄는 점이 있습니다. 우선 예수님과 고향 사람 사이에 떨어져 있었던 시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자라신 나자렛으로 가시어”라는 말씀이나, “저 사람은 요셉의 아들이 아닌가?”라는 말씀이 고향 떠나 있...
    Date2009.08.31 By당쇠 Reply1 Views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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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30Aug

    연중제22주일-형식주의와 완벽주의

    평화를 빕니다. 오늘의 제1독서와 제2독서의 말씀은 하느님의 가르침을 실행하라는 말씀으로 요약됩니다. 제1독서인 신명기에서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 하느님의 명령을 지켜야한다. 그것들을 잘 지키고 실천하여야 한다.”고 강하게 권고하고 있습니...
    Date2009.08.30 By서바오로 Reply1 Views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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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29Aug

    연중 22주일(나해)

    여러분은 손을 몇 번이나 닦으세요? 저는 여러 번 닦습니다. 특히 요즘엔 더 그렇습니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별 의미를 두지 않고 하는 행동들이 있습니다. 가령 인사하기, 손 씻기 같은 행동입니다. 그런데 잘 생각해보면 부모님께 어릴 때부터 끊임없이 들...
    Date2009.08.29 By이대건 Reply0 Views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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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29Aug

    연중 제 22 주일-내장을 청소해야!

    오래 전의 일이라 누구와 무엇 때문에 했는지 모르지만 논쟁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무슨 말을 하여도 다 자기에게 유리하게 바꿔버리기에 말이 되지 않아 답답했던 기억이 납니다. 또 하나 생각나는 것은 제가 미국에 있을 때 있었던 O. J Simpson ...
    Date2009.08.29 By당쇠 Reply1 Views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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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29Aug

    성 요한 세례자 수난 기념일-마치 샴 쌍둥이처럼

    언뜻 보면 세례자 요한의 죽음은 너무 허무합니다. 요망한 계집의 한 낱 춤 값 정도에 불과한 정말 너무 값어치 없는 죽음 같아 허망합니다. 허무하고 허망한 죽음이 아니라 최고 권력자의 불의를 질타하고 죽은 정말 의로운 죽음이라고 쳐도 그것이 예수 그리...
    Date2009.08.29 By당쇠 Reply5 Views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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