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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8Mar

    사순 3주 월요일- 생각에서 믿음으로

    “엘리사 예언자 시대에 이스라엘에는 나병 환자가 많이 있었다. 그러나 그들 가운데 시리아 사람 나아만만 깨끗해졌다.” “나는 당연히 그가 나에게 나와 서서, 병든 곳 위에 손을 흔들어 이 나병을 고쳐 주려니 생각하였다. 다마스쿠스의 강들은 이스라엘의 어...
    Date2011.03.28 By당쇠 Reply1 Views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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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27Mar

    사순 제 3 주일- 갈증은 사랑만큼

    “선생님, 그 물을 저에게 주십시오. 그러면 제가 목마르지도 않고, 또 물을 길으러 이리 나오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복음성가가 있습니다. 우물가의 여인이라는 노랩니다. 이 노래 가사 중에 특히 “우물가의 여인처럼 난 구했네, 헛되고 헛된 ...
    Date2011.03.27 By당쇠 Reply0 Views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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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26Mar

    사순 2주 툐요일- 햇빛에 빨래를 널듯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렇게 말씀드려야지. ‘아버지, 제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습니다.’” 사순 시기는 무엇을 하는 시기일까요? 회개를 찐하게 하는 것일까요? 보속을 혹독하게 하는 것일까요? 용서를 많이 체험하는 것일까요? 이 모든 것이 사순 시기...
    Date2011.03.26 By당쇠 Reply0 Views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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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25Mar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임신을 축하드립니다.

    “두려워하지 마라, 마리아야. 너는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엉뚱한 생각인지 모르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언제 정확히 성모 마리아의 자궁에 착상되었을지 생각해봤습니다. 이런 생각을 ...
    Date2011.03.25 By당쇠 Reply0 Views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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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24Mar

    사순 2주 목요일- 나자로, 내 문 안의 사람인가?

    “어떤 부자가 있었는데, 그는 날마다 즐겁고 호화롭게 살았다. 그의 집 대문 앞에는 라자로라는 가난한 이가 종기투성이 몸으로 누워 있었다.” 오늘 복음의 비유를 읽으며 나는 과연 부자와 다른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까 생각해봤습니다. 저는 분명 복음의 부...
    Date2011.03.24 By당쇠 Reply0 Views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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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23Mar

    사순 2주 수요일-작은 작정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오늘 주님 말씀을 깊이 묵상을 하니 눈물이 납니다. 우리 주님께서 이렇게까지 우리를 사랑하심에 대한 감동의 눈물이기도 하지만 우리의 주님...
    Date2011.03.23 By당쇠 Reply1 Views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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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22Mar

    사순 2주 화요일- 가르치는 바를 실천하는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모세의 자리에 앉아 있다. 그러니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다 실행하고 지켜라. 그러나 그들의 행실은 따라 하지 마라.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그들이 하는 일이란 모두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다.”...
    Date2011.03.22 By당쇠 Reply4 Views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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