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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1Mar

    연중 8주 화요일- 빈손

    “주님 앞에 빈손으로 나타나지 마라. 기꺼운 마음으로 주님께 영광을 드리고 네 손의 첫 열매를 바치는 데에 인색하지 마라.” 당신은 오늘 빈손으로 당신께 오지 말라십니다. 당신은 오늘 빈손으로 오지 말라 하셨지만 저는 빈손으로 가겠나이다. 빈손인 저인...
    Date2011.03.01 By당쇠 Reply3 Views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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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28Feb

    연중 8주 월요일- 회개, 시선의 전환

    “주님께 돌아오고 죄악을 버려라. 그분 앞에서 기도하고 불의에서 돌아서라. 그분께서 너를 이끄시어 어둠에서 구원의 빛으로 인도하실 것이다. 존재하지 않는 자처럼 죽은 이에게서는 찬양이 그치지만, 건강하게 살아 있는 이는 주님께 찬미를 드리리라. 주님...
    Date2011.02.28 By당쇠 Reply4 Views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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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27Feb

    연중 제8 주일- 하느님 대신 어머니가 되어

    “여인이 제 젖먹이를 어찌 잊을 수 있느냐? 설령 여인들은 잊는다 하더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않는다.” “오늘 서 있다가도 내일이면 아궁이에 던져질 들풀까지 하느님께서 이처럼 입히시거든, 너희야 훨씬 더 잘 입히시지 않겠느냐?” 인간은 자주 자기 경험대로...
    Date2011.02.27 By당쇠 Reply3 Views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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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26Feb

    연중 7주 토요일- 하느님께서 주셨다 함은

    “그분께서는 정해진 날수와 시간을 그들에게 주시고, 그들은 주님의 다섯 가지 능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덧붙여 그분께서는 여섯 번째로 그들에게 지성을 나누어 주시고, 일곱 번째로 그분의 능력들을 해석할 수 있는 이성을 주셨다. 그분께서는 분별력...
    Date2011.02.26 By당쇠 Reply1 Views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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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25Feb

    연중 7주 금요일- 생명을 살리는 친구

    “성실한 친구는 든든한 피난처로서, 그를 얻으면 보물을 얻은 셈이다. 성실한 친구는 값으로 따질 수 없으니, 어떤 저울로도 그의 가치를 달 수 없다. 성실한 친구는 생명을 살리는 명약이니, 주님을 경외하는 이들은 그런 친구를 얻으리라.” 친구. 한자어인 ...
    Date2011.02.25 By당쇠 Reply3 Views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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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24Feb

    연중 7주 목요일- 사랑을 테스트하지 말라!

    “‘죄를 지었어도 내게 아무 일도 없었지 않은가?’ 하지 마라. 주님께서는 분노에 더디시기 때문이다. ‘그분의 인자함이 크시니, 수많은 내 죄악이 속죄받으리라.’고 말하지 마라. 정녕 자비도, 분노도 다 그분께 있고, 그분의 진노가 죄인들 위에 머무르리라.”...
    Date2011.02.24 By당쇠 Reply5 Views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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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23Feb

    연중 7주 수요일- 어리석음을 모르는 어리석음

    “지혜를 사랑하는 사람은 생명을 사랑하고, 지혜를 받드는 이들은 거룩하신 분을 섬기고, 주님께서는 지혜를 사랑하는 이들을 사랑하신다.” 지혜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반대로 어리석음을 사랑하는 사람이 있을까? 없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오늘 집...
    Date2011.02.23 By당쇠 Reply1 Views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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