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70 말씀나누기 부활 제 5 주일-쉬운 사랑을?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그분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그분 안에 머무르고, 그분께서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르십... 1 김레오나르도 2018.04.29 1340
4269 말씀나누기 부활 4주 토요일-상책上策 “유다인들은 시기심으로 가득 차 모독하는 말을 하며 바오로와 바르나바를 박해하게 만들고 그 지방에서 내쫓았다. 그들은 발의 먼지를 털어 버리고 나서 이코... 4 김레오나르도 2018.04.28 1343
4268 말씀나누기 부활 4주 금요일-자리 “내가 가서 너희를 위하여 자리를 마련하면, 다시 와서 너희를 데려다가 내가 있는 곳에 너희도 같이 있게 하겠다. 너희는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알고 있... 2 김레오나르도 2018.04.27 9446
4267 말씀나누기 부활 4주 목요일-우리는 모두 섬김의 선교사들 지난 주 <선교학교>에서 특강을 하였는데 선교학교는 특별한 선교사 몇몇을 양성하는 학교가 아니라 선교는 보편성소라는 일깨움을 신자들, 특히 프란치스칸들... 2 김레오나르도 2018.04.26 9863
4266 말씀나누기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복음을 전한다는 것은 다시 말해  사람들에게 하느님을 전하는 것을 뜻합니다.  그렇기에 오늘 복음에서는  복음을 선포하는 제자들 곁에  주님께서 함께 해... 김명겸요한 2018.04.25 1057
4265 말씀나누기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선교란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것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입니다. 이 마르코 복음사가에 대해 베드로 사도는 이렇게 소개합니다. “여러분과 함께 선택된 나의 아들 마르코가 여러분에게 인사합니다... 1 김레오나르도 2018.04.25 9279
4264 말씀나누기 식마린겐의 성 피델리스 사제 순교자 기념일  착한 목자는 자기 양들을 알고  그 양들은 또한 자기 목자를 알고 있다고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이것은 아버지께서 예수님을 ... 1 김명겸요한 2018.04.24 8152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906 907 908 909 910 911 912 913 914 915 ... 1520 Next ›
/ 152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