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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84 말씀나누기 부활 6주 월요일-진정한 두려움을 가르쳐주시는 분 “내가 아버지에게서 너희에게로 보낼 보호자, 곧 아버지에게서 나오시는 진리의 영이 오시면, 그분께서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   부활시기의 끝부분인 다... 3 김레오나르도 2018.05.07 1487
4283 말씀나누기 부활 제6주일  사랑이 위대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오늘 복음을 통해 그것을 한 번 더 깨닫게 됩니다.  사랑을 통해서 주인과 종의 관계가  친구의 관계로 바뀔 수 있음을... 2 김명겸요한 2018.05.06 585
4282 말씀나누기 부활 제 5 주일-<서로>는 <끼리>가 아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다.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나는 너... 3 김레오나르도 2018.05.06 1361
4281 말씀나누기 2018년 5월 6일 부활6주일-에페소 기도의집 2018년 5월 6일 부활 6주일  오늘 독서와 복음의 주제는 사랑으로 요약됩니다.  사랑을 할 때 하느님을 알게되고  사랑을 할 때 하느님의 친구가 됨을 말합니다. ... 고도미니코 2018.05.06 574
4280 말씀나누기 부활 5주 토요일-세속世俗과 재속在俗 “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는 것이다.”   세속世俗과 재속在俗   수도자에게 ... 3 김레오나르도 2018.05.05 1407
4279 말씀나누기 부활 5주 금요일-하느님은 믿되 교회는 믿지 말라? “사도들과 원로들은 온 교회와 더불어, 자기들 가운데에서 사람들을 뽑아 바오로와 바르나바와 함께 안티오키아에 보내기로 결정하였다.”   요즘 개신교 천주... 2 김레오나르도 2018.05.04 1981
4278 말씀나누기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오랫동안 “필립보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그런데 너는 어찌하여 ‘저희가... 2 김레오나르도 2018.05.0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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