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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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46 | 말씀나누기 | 사순 제 3 주일-참 아픈 사랑 후꾸시마에 해일이 덮쳐 수많은 사람이 죽었을 때 이에 대해 일본 사람들이 하느님을 믿지 않아 그리 된 것, 곧 벌 받은 거라고 목사님들이 말을 하여 지탄을 ... 2 | 김레오나르도 | 2019.03.24 | 1404 |
| 4745 | 말씀나누기 |
사순 제3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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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19.03.23 | 536 |
| 4744 | 말씀나누기 | 사순 2주 토요일-자비를 깨달아가는 인생들 오늘 복음은 우리 모두가 참으로 좋아하는 복음입니다. 그래서 아마 거의 모든 수도원들이 이 비유에 대한 그림을 걸어놓고, 제목을 탕자의 비유라고 붙인 곳도... 1 | 김레오나르도 | 2019.03.23 | 1311 |
| 4743 | 말씀나누기 |
사순 제2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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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19.03.22 | 440 |
| 4742 | 말씀나누기 | 사순 제2주간 금요일 계명을 지킨다는 것, 율법을 지킨다는 것은 유다인들에게 단순히 공동 생활을 위한 규정은 아니었습니다. 그 차원을 넘어서서, 생명을 주신 하느님, 이집트에서 ... 1 | 김명겸요한 | 2019.03.22 | 411 |
| 4741 | 말씀나누기 | 사순 2주 금요일-우리가 내야 할 소작은? “하느님께서는 너희에게서 하느님의 나라를 빼앗아 그 소출을 내는 민족에게 주실 것이다.” 오늘 창세기의 얘기는 논란거리가 많습니다. 우선 야곱의 편애... 4 | 김레오나르도 | 2019.03.22 | 1858 |
| 4740 | 말씀나누기 |
사순 제2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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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19.03.21 | 4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