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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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53 | 말씀나누기 | 사순 3주 화요일-나의 용서가 말끔하지 않다면 용서와 관련하여 저를 성찰하면 찜찜한 느낌입니다. 말끔하지 않고 산뜻하지 않습니다. 청소를 다 하지 못한 느낌이랄까 큰 거를 보고 뒤를 닦지 않은 느낌이... | 김레오나르도 | 2019.03.26 | 1477 |
| 4752 | 말씀나누기 |
사순 제3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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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19.03.25 | 570 |
| 4751 | 말씀나누기 | 주님 탄생 예고 축일-악마 같은 천사의 말 “천사가 마리아의 집으로 들어가 말하였다.” 오늘 주님 탄생 예고 축일은 우리가 매일 기도하는 삼종기도의 첫 구절, “주님의 천사가 마리아께 아뢰니, ... 1 | 김레오나르도 | 2019.03.25 | 1356 |
| 4750 | 말씀나누기 |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지만, 하느님께서는 인간의 협력 없이는 아무 것도 하려고 하지 않으시는 것 같습니다. 전지전능하시기 때문에 혼자 모든 것을 다 ... 1 | 김명겸요한 | 2019.03.24 | 660 |
| 4749 | 말씀나누기 |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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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19.03.24 | 504 |
| 4748 | 말씀나누기 | 사순 제3주일 회개하지 않으면 멸망할 것이라는 말씀만 놓고 보면 하느님은 참 무서운 존재로 느껴집니다. 내가 한 행위에 대해서 시시비비를 가리시는 하느님으로 생각됩니다... 1 | 김명겸요한 | 2019.03.24 | 499 |
| 4747 | 말씀나누기 | 2019년 3월 24일 사순 제3주일 -터키 에페소 기도의 집 2019년 3월 24일 사순 제3주일 오늘 복음에서 주님께서는 ‘회개하지 않으면 멸망한다’고 우리 각자에게 또한 말씀하십니다. 이 회개가 어떤 것인지 묵상해 볼 ... | 고도미니코 | 2019.03.24 | 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