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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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09 | 말씀나누기 | 성주간 수요일-수치를 당하지 않는 비결 “주 하느님께서는 나에게 제자의 혀를 주시어 지친 이를 말로 격려할 줄 알게 하시고, 내 귀를 일깨워 주시어 내가 제자들처럼 듣게 하신다. 나는 모욕과 수모... | 김레오나르도 | 2019.04.17 | 1425 |
| 4808 | 말씀나누기 | 성주간 수요일 엇그제 우리는 마리아가 예수님께 삼백 데나리온어치 향유를 사용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마리아는 그것이 결코 아깝지 않았으며, 그녀가 할 수 있었다면 더 비싼... 1 | 김명겸요한 | 2019.04.16 | 607 |
| 4807 | 말씀나누기 |
성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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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19.04.16 | 452 |
| 4806 | 말씀나누기 | 성주간 화요일-헛심 썼다고 느껴질 때 오늘 독서는 계속되는 야훼의 종의 얘기입니다. 그런데 어제 얘기는 야훼의 종의 사랑 얘기였다면 오늘은 야훼의 종의 소명의 사랑과 순명의 사랑에 대한 얘기... 1 | 김레오나르도 | 2019.04.16 | 1434 |
| 4805 | 말씀나누기 |
성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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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19.04.15 | 602 |
| 4804 | 말씀나누기 | 성주간 월요일 마리아가 향유를 가져다가 예수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카락으로 그 발을 닦아 드립니다. 복음사가가 이야기 하듯이 그 향유는 비싼 향유이며, 양도 적은... 1 | 김명겸요한 | 2019.04.15 | 490 |
| 4803 | 말씀나누기 | 성주간 월요일-사랑이 물 흐르듯 오늘 독서는 야훼의 종 얘기입니다. 그런데 야훼의 종 얘기이긴 하지만 얘기를 좀 더 좁히면 야훼의 종의 사랑 얘기라고 할 수 있고, 참으로 수준 높은 사랑을... | 김레오나르도 | 2019.04.15 | 14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