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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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94 | 말씀나누기 |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대축일-섣부른 사람이 아니라 계시의 사람이 되어야 오늘 두 분 사도의 축일을 지내는 이유는 두 분이 교회설립의 공로자 또는 기둥이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런데 학자들 가운데는 주님께서 당신의 교회를 ... 4 | 김레오나르도 | 2019.06.29 | 1270 |
| 4993 | 말씀나누기 |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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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19.06.28 | 468 |
| 4992 | 말씀나누기 | 예수 성심 대축일-잃은 양과 썩은 사과 중에 나는? “너희 가운데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 가운데에서 한 마리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광야에 놓아둔 채 잃은 양을 찾을 때까지 뒤쫓아 가... 2 | 김레오나르도 | 2019.06.28 | 1175 |
| 4991 | 말씀나누기 |
예수 성심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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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19.06.28 | 509 |
| 4990 | 말씀나누기 | 연중 제 12주간 목요일 -기적과 지식- T.평화를 빕니다. 오늘 복음에서는 예수님께서 마지막날에 주님의 이름으로 기적까지 행했던 사람들이 외면을 받게 됩니다.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주님의 이름... | 일어나는불꽃 | 2019.06.27 | 376 |
| 4989 | 말씀나누기 | 연중 12주 목요일-도토리 키 재기 않기. 지금까지 한 번도 사라를 주제로 강론을 한 적이 없고, 하갈에 대해서는 생각조차 해보지 않았는데 이번에 이 둘을 주제로 묵상을 하고 나눔을 하려고 합니다. ... 7 | 김레오나르도 | 2019.06.27 | 1271 |
| 4988 | 말씀나누기 |
연중 제12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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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19.06.26 | 4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