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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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36 | 말씀나누기 |
성녀 클라라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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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20.08.11 | 483 |
| 5935 | 말씀나누기 | 성녀 클라라 축일-감수, 감당, 감내하는 삶 요즘의 저는 옛날과 비교하면 그리 가난하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그 가난하지 않은 이유가 가난하게 살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프란치스칸이 되고 ... 2 | 김레오나르도 | 2020.08.11 | 1106 |
| 5934 | 말씀나누기 |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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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20.08.10 | 401 |
| 5933 | 말씀나누기 |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전 존재로서 사는 삶 "자기 목숨을 사랑하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이 세상에서 자기 목숨을 미워하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에 이르도록 목숨을 간직할 것이다.“ 오늘 주님... 2 | 김레오나르도 | 2020.08.10 | 1039 |
| 5932 | 말씀나누기 | 연중 제19주일 때는 새벽녘, 제자들은 호수 한 가운데에서 파도와 싸우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물과 밤은 죽음, 악의 세력으로 해석되는데, 그 해석을 적용시키지 않더라도 제자... 1 | 김명겸요한 | 2020.08.09 | 359 |
| 5931 | 말씀나누기 |
연중 제19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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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20.08.09 | 399 |
| 5930 | 말씀나누기 | 연중 제19주일-두려움에서 나와 하느님 앞에 서기 위해 “나와서 산 위, 주님 앞에 서라.”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오늘 주제는 두려움에서 나와 하느님 앞에 섬입니다. 일본의 많은 청년이 오... 2 | 김레오나르도 | 2020.08.09 | 9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