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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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86 | 말씀나누기 |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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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20.09.02 | 363 |
| 5985 | 말씀나누기 | 연중 22주 수요일-우리는 모두 하느님의 공공재 요즘 와서 제 얘기를 너무 많이 하는 것 같아서 죄송한데 오늘도 제 얘기를 가지고 오늘 나눔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저는 어렸을 때 외할머니가 저의 형을 ... 2 | 김레오나르도 | 2020.09.02 | 1094 |
| 5984 | 말씀나누기 |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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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20.09.01 | 360 |
| 5983 | 말씀나누기 | 연중 22주 화요일-선방의 죽비소리처럼 다가온 말씀 오늘 일어나 독서와 복음 묵상을 하다가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이런 질문이 마음에서부터 올라왔기 때문입니다. 성령께서 내 위에 내려오시고 내가 성령... 2 | 김레오나르도 | 2020.09.01 | 1013 |
| 5982 | 말씀나누기 |
연중 제22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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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20.08.31 | 349 |
| 5981 | 말씀나누기 | 연중 22주 월요일-혀뿐 아니라 귀까지 지난날을 돌아보면 부끄러운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고, 그것이 대부분 교만했던 저의 행위에 대한 거지만 그중에서 저의 강의와 강론에 대한 부끄러움도 많습니... 2 | 김레오나르도 | 2020.08.31 | 958 |
| 5980 | 말씀나누기 | 연중 제22주일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복음의 내용으로 보면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일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당신의 죽... | 김명겸요한 | 2020.08.30 | 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