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86 말씀나누기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2020년 9월 2일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2942 file 오바오로 2020.09.02 363
5985 말씀나누기 연중 22주 수요일-우리는 모두 하느님의 공공재 요즘 와서 제 얘기를 너무 많이 하는 것 같아서 죄송한데 오늘도 제 얘기를 가지고 오늘 나눔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저는 어렸을 때 외할머니가 저의 형을 ... 2 김레오나르도 2020.09.02 1094
5984 말씀나누기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2020년 9월 1일 연중 제 22주간 화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2924 file 오바오로 2020.09.01 360
5983 말씀나누기 연중 22주 화요일-선방의 죽비소리처럼 다가온 말씀 오늘 일어나 독서와 복음 묵상을 하다가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이런 질문이 마음에서부터 올라왔기 때문입니다.   성령께서 내 위에 내려오시고 내가 성령... 2 김레오나르도 2020.09.01 1013
5982 말씀나누기 연중 제22주간 월요일 2020년 8월 31일 연중 제22주간 월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2908 file 오바오로 2020.08.31 349
5981 말씀나누기 연중 22주 월요일-혀뿐 아니라 귀까지 지난날을 돌아보면 부끄러운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고, 그것이 대부분 교만했던 저의 행위에 대한 거지만 그중에서 저의 강의와 강론에 대한 부끄러움도 많습니... 2 김레오나르도 2020.08.31 958
5980 말씀나누기 연중 제22주일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복음의 내용으로 보면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일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당신의 죽... 김명겸요한 2020.08.30 302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661 662 663 664 665 666 667 668 669 670 ... 1521 Next ›
/ 152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