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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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13 | 말씀나누기 | 연중 24주 수요일-나의 사랑의 역사 그 옛날 제가 소신학교에 가 있는 관계로 오랜만에 만난 저의 고향친구가 오늘 우리가 들은 코린토 서간의 사랑찬가를 줄줄이 외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 2 | 김레오나르도 | 2020.09.16 | 1070 |
| 6012 | 말씀나누기 |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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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20.09.15 | 444 |
| 6011 | 말씀나누기 | 고통의 성모 마리아-주님의 Passio에 성모님의 Compassio 기쁨을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이나 고통을 나누면 반으로 준다고 합니다. 그러나 저는 고통을 함께 나누면 고통이 반으로 주는 것이 아니라 사랑이 두 배가 ... 2 | 김레오나르도 | 2020.09.15 | 1028 |
| 6010 | 말씀나누기 |
성 십자가 현양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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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20.09.14 | 385 |
| 6009 | 말씀나누기 | 성 십자가 현양 축일-맛없는 십자가는 지지 않는다. 오늘은 <성 십자가 현양 축일>입니다. 그냥 <십자가 현양 축일>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그냥 십자가와 거룩한 십자가는 어떻게 차이가 납니까? 그것은 예수... 2 | 김레오나르도 | 2020.09.14 | 995 |
| 6008 | 말씀나누기 | 연중 제24주일 ‘용서’라고 하면 왠지 답답하고 해야할 숙제를 하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용서할수 있다’라는 표현보다는 ‘용서해야해’라는 표현을 더 많이 사용하... | 김명겸요한 | 2020.09.13 | 393 |
| 6007 | 말씀나누기 |
연중 제24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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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20.09.13 | 3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