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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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70 | 말씀나누기 | 연중 6주 월요일-죄악의 비화 지금까지 인간이 하느님께 죄를 지은 얘기를 한 창세기는 오늘 드디어 인간이 인간에게 죄를 짓는 얘기, 그것도 친동생을 살인하는 죄에 대한 얘기를 합니다. ... 3 | 김레오나르도 | 2021.02.15 | 1005 |
| 6369 | 말씀나누기 | 연중 제6주일 나병 환자의 고통은 육체적인 면만 있지 않습니다. 그는 스스로 자신이 부정한 사람이라고 외치면서 사람들이 자신에게 다가오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 | 김명겸요한 | 2021.02.14 | 253 |
| 6368 | 말씀나누기 |
2월 14일
 2021년 2월 14일 연중 제6주일 - http://altaban.egloos.com/224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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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21.02.14 | 289 |
| 6367 | 말씀나누기 | 2021년 2월 14일 연중 6주일)-터키 에페소 기도의집 2021년 2월 14일 연중 6주일 오늘 복음은 주님의 자비로운 마음과 깨끗함을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 만나 치유의 기적이 일어남을 보여줍니다. 예수님 당시 율법에 ... | 고도미니코 | 2021.02.14 | 261 |
| 6366 | 말씀나누기 | 연중 제6주일-능력은 없어도 선의는 있어야 오늘 민수기를 읽으면서 저뿐 아니라 여러분도 이런 생각이 들고, 더 나아가 이런 말이 입에서 튀어나올 것입니다. '이건 너무 하지 않은가?!‘ 오늘 민수... 2 | 김레오나르도 | 2021.02.14 | 841 |
| 6365 | 말씀나누기 |
2월 13일
 2021년 2월 13일 연중 제5주간 토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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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21.02.13 | 344 |
| 6364 | 말씀나누기 | 연중 5주 토요일-네 덕, 내 탓! "동산에서 당신의 소리를 듣고 제가 알몸이기 때문에 두려워 숨었습니다." "당신께서 저와 함께 살라고 주신 여자가 그 나무 열매를 저에게 주기에 제가 먹었습... 2 | 김레오나르도 | 2021.02.13 | 89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