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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45 연중 15주 목요일-가장 편한 멍에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1 당쇠 2009.07.16 1193
944 성보나벤투라축일-율법 "그러므로 가장 작은 계명 중에 하나라도 스스로 어기거나, 어기도록 남을 가르치는 사람은 누구나 하늘나라에서 가장 작은 사람 대접을 받을 것이다." 복음서를 ... 1 서바오로 2009.07.15 1324
943 성 보나벤뚜라 축일-한 마디 오늘의 복음을 묵상할 때, 오늘 축일을 지내는 성 보나벤뚜라를 묵상할 때 지혜에 관한 한 마디 정의는, 지혜는 지식 더하기 겸손이다. 2 당쇠 2009.07.15 1693
942 연중15주간화요일-회개 "그때에 예수님께서 당신이 기적을 가장 많이 일으키신 고을들을 꾸짖기 시작하셨다. 그들이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회개는 방향전환입니다. 인간의 방식에... 3 서바오로 2009.07.14 1089
941 연중 15주 화요일-울리게 하소서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예수님의 마음이 가까이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잘 해줬는데, 그렇게 애를 썼는데, 기적까지 행하면서 기대를 했는데 코라진, 벳사이다, ... 3 당쇠 2009.07.14 1149
940 연중15주간월요일-칼을 주러 왔다 오늘 아침에 예수님께서 들려주시는 가르침에 마음이 편하지 않습니다. 칼을 주러오신 예수님, 가족이 원수가 되리라는 예수님, 부모 자식보다 당신을 더 사랑하... 2 서바오로 2009.07.13 1155
939 연중 15주 월요일-거짓 평화 “좋은 게 좋은 거지”라는 유혹을 자주 받습니다. 누가 저에게 그런 말을 해서 유혹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저 스스로 그런 유혹을 받습니다. 싫어하는 말을 굳이 ... 4 당쇠 2009.07.13 1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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