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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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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45 연중 제 12주일 '일치의 십자가' 오늘 독서에서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모습과 그리스도 예수와 하나 되는 우리들에 관한 이야기와 더불어 복음에서는 예수님에 대한 고백과 또한 예수님의 ... 1 김미 2010.06.19 956
1344 연중 11주 툐요일-지금 사랑하다 “그러므로 내일 걱정을 하지 마라. 내일 걱정은 내일이 할 것이다.” 인생을 오래 산 사람은 내일 걱정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오래 살았다고 다 내일 걱정을 하... 5 당쇠 2010.06.19 992
1343 연중 11주 금요일-하늘 여행 어제는 한우리 카페의 400번째 회원이신 이 종원 형제님이 지으신 책을 선물 받았습니다. 그분은 여행 작가이신데 당신이 지금까지 가 본 곳에 대한 소개와 여행... 6 당쇠 2010.06.18 1174
1342 연중 11주 묙요일-기도, 하느님과의 진실한 대면 어제 위선하지 않으려면 하느님을 진실하게 대면해야 함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하느님을 진실하게 대면하는 것, 이것이 기도입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에게 보... 1 당쇠 2010.06.17 1213
1341 연중 11주 수요일-위선하지 않으려면 사람은 선을 참으로 좋아합니다. 악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어떤 사람이 악을 좋아한다면 그에게는 그것이 선이기에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지극히 당... 2 당쇠 2010.06.16 1005
1340 연중 11주 화요일-사랑의 의지, 원수 사랑의 마중물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그리고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오늘 복음은 너무도 심오하기에 여러 각도에서 묵상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 2 당쇠 2010.06.15 1330
1339 연중 11주 월요일-완전한 사랑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하고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 오늘 주님은 악인에게 맞서지 말라고 하십... 1 당쇠 2010.06.14 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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