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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11 말씀나누기 연중 14주 금요일-믿음의 선택   “나도 너와 함께 이집트로 내려가겠다. 그리고 내가 그곳에서 너를 데리고 올라오겠다.” 오늘 창세기의 야곱이나 복음의 사도들은 떠돌이 인생들입니다. ... 1 김레오나르도 2015.07.10 1616
3110 말씀나누기 연중 14주 목요일-나도 요셉처럼 용서할 수 있을까? “우리 목숨을 살리시려고 하느님께서는 나를 여러분보다 앞서 보내신 것입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 김레오나르도 2015.07.09 1596
3109 말씀나누기 연중 14주 수요일-우리는 희망 바이러스를 퍼트리는 희망 공동체     오늘 복음은 어제 복음의 마지막 말씀과 이어지는 얘기입니다. 어제 복음에서 주님께서는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적으니 추수할 일꾼을 보내달라고... 김레오나르도 2015.07.08 1589
3108 말씀나누기 연중 14주 화요일-우리도 하느님과 싸우자! “그런데 어떤 사람이 나타나 동이 틀 때까지 야곱과 씨름하였다.”   오늘 우리가 들은 창세기의 얘기는 우리가 어렸을 때 많이 들은 도깨비나 허깨비의 얘기... 김레오나르도 2015.07.07 1967
3107 말씀나누기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오늘 복음은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뽑으신 후 파견하시면서 하신 말씀의 일부분입니다. 하지만 이 말씀이 파견된 선교사들에게만 해당한다고 말하기 보다는, ... 김명겸요한 2015.07.05 1335
3106 말씀나누기 연중 13주 토요일-나는 아직도 너무 구태의연한 것은 아닐까?   “아무도 새 천 조각을 헌 옷에 대고 꿰매지 않는다. 또한 새 포도주를 헌 가죽 부대에 담지 않는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어제와 오... 2 김레오나르도 2015.07.04 1896
3105 말씀나누기 성 토마스 사도 축일-늦은 믿음이 굳은 믿음이 되기까지 이런 표현도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늦은 믿음 가능하다면 토마스 사도의 믿음은 늦은 믿음이라고 이름붙이겠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런 이름도 토마스 사... 1 김레오나르도 2015.07.03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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