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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29 말씀나누기 연중 17주 월요일-큰 것을 욕심내는 겨자씨는 아닐까,나는?   “하느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하느님 나라는 누룩과 같다.”   하느님 나라는 겨자씨와 누룩처럼 작은 것이 커지는 것과 같다고 오늘 주님께서 말씀... 1 김레오나르도 2015.07.27 1800
3128 말씀나누기 연중 제17주일  오늘 복음은 유명한 오병이어의 표징이야기입니다.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이 넘는 사람이 배불리 먹은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를 기적으로 ... 김명겸요한 2015.07.26 717
3127 말씀나누기 연중 제 17 주일-하느님께는 작은 것이 작지 않고, 적은 것이 적지 않다.   오늘 요한복음의 빵의 기적을 보면 재미있습니다. 다른 복음에 비해 다양한 인물이 등장합니다. 주인공이신 주님과 조연자인 필립보, 안드레아, 그리고 소... 김레오나르도 2015.07.26 1521
3126 말씀나누기 성 야고보 사도 축일-버리는 것도 위대하지만 바치는 것이 더 위대하다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할 수 있습니다.”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   오늘 축일로 지내는 야고보 사도는 주님께서 마실 잔을 ... 김레오나르도 2015.07.25 1529
3125 말씀나누기 연중 16주 금요일-들을 때까지 말씀하시는 하느님 “너희는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를 새겨들어라.”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를 들으면서 한 때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왜 그 귀한 씨를 좋은 땅에 뿌리... 1 김레오나르도 2015.07.24 1580
3124 말씀나누기 연중 16주 목요일-허락된 것만큼만 아는 우리 인간 존재 “너희에게는 하늘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저 사람들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   깨닫지 못하고, 알아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는 이유.   오... 1 김레오나르도 2015.07.23 1797
3123 말씀나누기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소망을 열망으로 “나는 잠자리에서 밤새도록 내가 사랑하는 이를 찾아다녔네.” 오늘 1 독서인 아가서는 사랑하는 이를 애타게 찾는 여인을 묘사합니다. 오늘 축일로 지내는 ... 1 김레오나르도 2015.07.22 1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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